[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입력 2021.08.25 (20:00) 수정 2021.08.25 (20: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대선이 200일 안쪽으로 다가오면서 충청권에 대한 여.야의 구애가 뜨겁습니다.

하지만, 앞서도 전해드린 것 처럼 여야 대선 주자들이 내놓고 있는 충청권 공약들은 대부분 이미 20년전부터 나왔던 재탕, 삼탕 공약들입니다.

여기에 급조된 각종 공약들을 보면 지역에 대한 이해와 고민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한눈에 알 수 있는데요.

공약의 옥석을 가리는 일, 현명한 유권자가 현명한 대통령을 만듭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 입력 2021-08-25 20:00:19
    • 수정2021-08-25 20:10:40
    뉴스7(대전)
이제 대선이 200일 안쪽으로 다가오면서 충청권에 대한 여.야의 구애가 뜨겁습니다.

하지만, 앞서도 전해드린 것 처럼 여야 대선 주자들이 내놓고 있는 충청권 공약들은 대부분 이미 20년전부터 나왔던 재탕, 삼탕 공약들입니다.

여기에 급조된 각종 공약들을 보면 지역에 대한 이해와 고민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한눈에 알 수 있는데요.

공약의 옥석을 가리는 일, 현명한 유권자가 현명한 대통령을 만듭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