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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패럴림픽위원회(IPC) “쿠다다디는 카불 탈출…안전한 상황”
입력 2021.08.25 (21:33) 수정 2021.08.25 (21:40)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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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의 아프가니스탄 점령으로 패럴림픽 출전이 불투명했던 아프간 선수가 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국제 패럴림픽 위원회 IPC는 아프간 여자 태권도 선수 자키아 쿠다다디가 카불을 탈출해 제3국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쿠다다디는 여전히 패럴림픽 출전을 희망하고 있다는데요.

쿠다다디는 당초 지난 16일 도쿄로 떠나려했지만, 출국이 어려워지자 국제 사회에 도움을 요청하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호주의 페이지 그레코가 도쿄 패럴림픽 첫 번째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그레코는 사이클 트랙 여자 3,000m 개인 추발 결승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이번 대회 첫 번째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 국제 패럴림픽위원회(IPC) “쿠다다디는 카불 탈출…안전한 상황”
    • 입력 2021-08-25 21:33:30
    • 수정2021-08-25 21:40:54
    뉴스 9
탈레반의 아프가니스탄 점령으로 패럴림픽 출전이 불투명했던 아프간 선수가 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국제 패럴림픽 위원회 IPC는 아프간 여자 태권도 선수 자키아 쿠다다디가 카불을 탈출해 제3국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쿠다다디는 여전히 패럴림픽 출전을 희망하고 있다는데요.

쿠다다디는 당초 지난 16일 도쿄로 떠나려했지만, 출국이 어려워지자 국제 사회에 도움을 요청하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호주의 페이지 그레코가 도쿄 패럴림픽 첫 번째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그레코는 사이클 트랙 여자 3,000m 개인 추발 결승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이번 대회 첫 번째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