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건설현장 관련 8명 추가 등 지역 165명 신규 확진

입력 2021.08.25 (21:45) 수정 2021.08.25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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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65명이 더 나왔습니다.

대전 62명, 세종 16명, 충남 87명입니다.

대전에서는 금산 식품업체와 관련해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6명으로 늘었고, 대덕구 교회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누적 확진자가 13명이 됐습니다.

세종에서는 30대 확진자의 가족 4명이 연쇄 감염됐는데, 신규 확진자 16명 가운데 11명이 가족 간 전파로 확인됐습니다.

충남은 공주의 한 건설현장과 관련해 8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1명으로 늘어나는 등 산발적 감염이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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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 건설현장 관련 8명 추가 등 지역 165명 신규 확진
    • 입력 2021-08-25 21:45:15
    • 수정2021-08-25 21:49:24
    뉴스9(대전)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65명이 더 나왔습니다.

대전 62명, 세종 16명, 충남 87명입니다.

대전에서는 금산 식품업체와 관련해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6명으로 늘었고, 대덕구 교회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누적 확진자가 13명이 됐습니다.

세종에서는 30대 확진자의 가족 4명이 연쇄 감염됐는데, 신규 확진자 16명 가운데 11명이 가족 간 전파로 확인됐습니다.

충남은 공주의 한 건설현장과 관련해 8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1명으로 늘어나는 등 산발적 감염이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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