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단양형 소상공인 이자 지원’ 사업 추진
입력 2021.08.25 (21:53)
수정 2021.08.2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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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이 충북신용보증재단, 농협 단양군지부와 협약을 하고 소상공인의 대출 이자를 지원합니다.
이에 따라, 세 기관은 단양 지역 소상공인에게 5천만 원 대출 한도에서 발생한 이자의 2%를 3년 동안 지원합니다.
올해 대출 규모는 20억 원이며 기존에 단양군이 정부 사업과 별개로 시행한 이자 추가 지원 사업은 종료됩니다.
이에 따라, 세 기관은 단양 지역 소상공인에게 5천만 원 대출 한도에서 발생한 이자의 2%를 3년 동안 지원합니다.
올해 대출 규모는 20억 원이며 기존에 단양군이 정부 사업과 별개로 시행한 이자 추가 지원 사업은 종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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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군, ‘단양형 소상공인 이자 지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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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5 21:53:25
- 수정2021-08-25 21:57:49

단양군이 충북신용보증재단, 농협 단양군지부와 협약을 하고 소상공인의 대출 이자를 지원합니다.
이에 따라, 세 기관은 단양 지역 소상공인에게 5천만 원 대출 한도에서 발생한 이자의 2%를 3년 동안 지원합니다.
올해 대출 규모는 20억 원이며 기존에 단양군이 정부 사업과 별개로 시행한 이자 추가 지원 사업은 종료됩니다.
이에 따라, 세 기관은 단양 지역 소상공인에게 5천만 원 대출 한도에서 발생한 이자의 2%를 3년 동안 지원합니다.
올해 대출 규모는 20억 원이며 기존에 단양군이 정부 사업과 별개로 시행한 이자 추가 지원 사업은 종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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