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무역협회 3차 다목적 임시선 투입
입력 2021.08.26 (10:10)
수정 2021.08.2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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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는 해운대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업체를 위해 부산에서 미국 동부 휴스턴으로 가는 세 번째 다목적선을 투입하기로 하고 희망업체 모집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임시선은 오는 9월 28일 부산항 7부두에 입항한 뒤 10월 18일 출항해 미국 휴스턴까지 논스톱으로 운항할 예정입니다.
본사가 부산인 기업의 경우, 이번 다목적선을 이용하면 부산시로부터 업체당 최대 3백만 원의 물류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임시선은 오는 9월 28일 부산항 7부두에 입항한 뒤 10월 18일 출항해 미국 휴스턴까지 논스톱으로 운항할 예정입니다.
본사가 부산인 기업의 경우, 이번 다목적선을 이용하면 부산시로부터 업체당 최대 3백만 원의 물류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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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무역협회 3차 다목적 임시선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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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6 10:10:13
- 수정2021-08-26 10:28:45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는 해운대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업체를 위해 부산에서 미국 동부 휴스턴으로 가는 세 번째 다목적선을 투입하기로 하고 희망업체 모집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임시선은 오는 9월 28일 부산항 7부두에 입항한 뒤 10월 18일 출항해 미국 휴스턴까지 논스톱으로 운항할 예정입니다.
본사가 부산인 기업의 경우, 이번 다목적선을 이용하면 부산시로부터 업체당 최대 3백만 원의 물류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임시선은 오는 9월 28일 부산항 7부두에 입항한 뒤 10월 18일 출항해 미국 휴스턴까지 논스톱으로 운항할 예정입니다.
본사가 부산인 기업의 경우, 이번 다목적선을 이용하면 부산시로부터 업체당 최대 3백만 원의 물류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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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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