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배달전문점 점검 대상 10% 위생 상태 ‘불량’
입력 2021.08.26 (10:32)
수정 2021.08.26 (1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춘천시는 올해 5월부터 이달(8월) 20일까지 배달음식점 400여 곳을 대상으로 위생 상태를 점검한 결과, 40곳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적발된 업소들은 냉장고와 조리장 등의 위생 상태가 불량했다고 춘천시는 설명했습니다.
춘천시는 이번에 지적을 받은 업소에 대해선 재점검을 실시하고, 개선되지 않을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특히, 적발된 업소들은 냉장고와 조리장 등의 위생 상태가 불량했다고 춘천시는 설명했습니다.
춘천시는 이번에 지적을 받은 업소에 대해선 재점검을 실시하고, 개선되지 않을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춘천 배달전문점 점검 대상 10% 위생 상태 ‘불량’
-
- 입력 2021-08-26 10:32:35
- 수정2021-08-26 11:00:57
춘천시는 올해 5월부터 이달(8월) 20일까지 배달음식점 400여 곳을 대상으로 위생 상태를 점검한 결과, 40곳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적발된 업소들은 냉장고와 조리장 등의 위생 상태가 불량했다고 춘천시는 설명했습니다.
춘천시는 이번에 지적을 받은 업소에 대해선 재점검을 실시하고, 개선되지 않을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특히, 적발된 업소들은 냉장고와 조리장 등의 위생 상태가 불량했다고 춘천시는 설명했습니다.
춘천시는 이번에 지적을 받은 업소에 대해선 재점검을 실시하고, 개선되지 않을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