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강원도 출생아 7,800명…역대 최저치
입력 2021.08.26 (10:34)
수정 2021.08.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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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강원도 내 출생아 수가 8,000명 아래로 떨어져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출생 통계를 보면, 지난해 강원도 내 출생아 수는 7,800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1년 전보다 400명 정도 감소한 수치입니다.
인구 1,000명 당 출생아 수인 조출생률 역시 5.1명으로 한 해 전보다 0.3명 줄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출생 통계를 보면, 지난해 강원도 내 출생아 수는 7,800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1년 전보다 400명 정도 감소한 수치입니다.
인구 1,000명 당 출생아 수인 조출생률 역시 5.1명으로 한 해 전보다 0.3명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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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강원도 출생아 7,800명…역대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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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6 10:34:33
- 수정2021-08-26 11:00:57
지난해 강원도 내 출생아 수가 8,000명 아래로 떨어져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출생 통계를 보면, 지난해 강원도 내 출생아 수는 7,800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1년 전보다 400명 정도 감소한 수치입니다.
인구 1,000명 당 출생아 수인 조출생률 역시 5.1명으로 한 해 전보다 0.3명 줄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출생 통계를 보면, 지난해 강원도 내 출생아 수는 7,800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1년 전보다 400명 정도 감소한 수치입니다.
인구 1,000명 당 출생아 수인 조출생률 역시 5.1명으로 한 해 전보다 0.3명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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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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