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코로나19 안심 식당 대폭 확대
입력 2021.08.26 (10:36)
수정 2021.08.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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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 질병 감염 우려를 낮춘 안심 식당이 대폭 확대됐습니다.
원주시는 지난해 안심 식당 132곳을 선정한 데 이어 올해도 510곳을 추가로 지정했습니다.
안심 식당은 종사자의 마스크 착용과 덜어 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 등 기본적인 생활 방역 수칙을 잘 준수하는 음식점입니다.
원주시는 지난해 안심 식당 132곳을 선정한 데 이어 올해도 510곳을 추가로 지정했습니다.
안심 식당은 종사자의 마스크 착용과 덜어 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 등 기본적인 생활 방역 수칙을 잘 준수하는 음식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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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코로나19 안심 식당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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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6 10:36:27
- 수정2021-08-26 11:00:33
코로나19 시대 질병 감염 우려를 낮춘 안심 식당이 대폭 확대됐습니다.
원주시는 지난해 안심 식당 132곳을 선정한 데 이어 올해도 510곳을 추가로 지정했습니다.
안심 식당은 종사자의 마스크 착용과 덜어 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 등 기본적인 생활 방역 수칙을 잘 준수하는 음식점입니다.
원주시는 지난해 안심 식당 132곳을 선정한 데 이어 올해도 510곳을 추가로 지정했습니다.
안심 식당은 종사자의 마스크 착용과 덜어 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 등 기본적인 생활 방역 수칙을 잘 준수하는 음식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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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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