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동·명지 2단계 공공주택 사전청약 시행
입력 2021.08.27 (08:00)
수정 2021.08.27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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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강동과 명지2단계 공공주택지구에 사전 청약제를 처음 도입합니다.
사전 청약제도는 원래 일정보다 2~3년 앞당겨 예비 입주자를 선정하는 것으로, 무주택 가구가 입지 여건이 좋은 주택을 저렴하게 살 수 있습니다.
강서구 강동 공공주택지구는 3천 600세대 규모로 내년 하반기에, 천 400여 세대인 명지2단계 공공주택지구는 2023년에 사전 청약합니다.
국토교통부는 민간업체에 매각이 끝난 기장군 장안 공공주택지구에 대해서는 시행사가 6개월 안에 본 청약을 하면 다른 택지공급 때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습니다.
사전 청약제도는 원래 일정보다 2~3년 앞당겨 예비 입주자를 선정하는 것으로, 무주택 가구가 입지 여건이 좋은 주택을 저렴하게 살 수 있습니다.
강서구 강동 공공주택지구는 3천 600세대 규모로 내년 하반기에, 천 400여 세대인 명지2단계 공공주택지구는 2023년에 사전 청약합니다.
국토교통부는 민간업체에 매각이 끝난 기장군 장안 공공주택지구에 대해서는 시행사가 6개월 안에 본 청약을 하면 다른 택지공급 때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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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강동·명지 2단계 공공주택 사전청약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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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7 08:00:23
- 수정2021-08-27 08:31:08
부산의 강동과 명지2단계 공공주택지구에 사전 청약제를 처음 도입합니다.
사전 청약제도는 원래 일정보다 2~3년 앞당겨 예비 입주자를 선정하는 것으로, 무주택 가구가 입지 여건이 좋은 주택을 저렴하게 살 수 있습니다.
강서구 강동 공공주택지구는 3천 600세대 규모로 내년 하반기에, 천 400여 세대인 명지2단계 공공주택지구는 2023년에 사전 청약합니다.
국토교통부는 민간업체에 매각이 끝난 기장군 장안 공공주택지구에 대해서는 시행사가 6개월 안에 본 청약을 하면 다른 택지공급 때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습니다.
사전 청약제도는 원래 일정보다 2~3년 앞당겨 예비 입주자를 선정하는 것으로, 무주택 가구가 입지 여건이 좋은 주택을 저렴하게 살 수 있습니다.
강서구 강동 공공주택지구는 3천 600세대 규모로 내년 하반기에, 천 400여 세대인 명지2단계 공공주택지구는 2023년에 사전 청약합니다.
국토교통부는 민간업체에 매각이 끝난 기장군 장안 공공주택지구에 대해서는 시행사가 6개월 안에 본 청약을 하면 다른 택지공급 때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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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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