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 화장품 원료업체 불…6명 화상
입력 2021.08.28 (14:17)
수정 2021.08.2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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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오전 10시 20분쯤 경북 상주시 함창농공단지의 한 화장품 원료 업체에서 불이나, 1시간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외국인 노동자 한 명 등 모두 여섯 명이 전신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업체 공장에서 폭발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북재난안전상황실 제공]
이 불로 외국인 노동자 한 명 등 모두 여섯 명이 전신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업체 공장에서 폭발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북재난안전상황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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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상주시, 화장품 원료업체 불…6명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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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8 14:17:02
- 수정2021-08-28 14:19:34
오늘(28일) 오전 10시 20분쯤 경북 상주시 함창농공단지의 한 화장품 원료 업체에서 불이나, 1시간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외국인 노동자 한 명 등 모두 여섯 명이 전신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업체 공장에서 폭발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북재난안전상황실 제공]
이 불로 외국인 노동자 한 명 등 모두 여섯 명이 전신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업체 공장에서 폭발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북재난안전상황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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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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