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 건설현장 절반이 안전수칙 어겨”…집중 단속
입력 2021.08.29 (21:46)
수정 2021.08.2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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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전주지청이 건설현장 백90여 곳을 점검한 결과 절반가량이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부터 세 차례에 걸쳐 이뤄진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 난간을 설치하지 않거나 개인 보호구를 착용하지 않는 등 기본 수칙을 어긴 사업장 95곳이 적발됐습니다.
전주지청은 이에 따라 내일부터(30일) 오는 10월 말까지 건설현장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입니다.
지난달부터 세 차례에 걸쳐 이뤄진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 난간을 설치하지 않거나 개인 보호구를 착용하지 않는 등 기본 수칙을 어긴 사업장 95곳이 적발됐습니다.
전주지청은 이에 따라 내일부터(30일) 오는 10월 말까지 건설현장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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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검 건설현장 절반이 안전수칙 어겨”…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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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29 21:46:35
- 수정2021-08-29 21:56:46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이 건설현장 백90여 곳을 점검한 결과 절반가량이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부터 세 차례에 걸쳐 이뤄진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 난간을 설치하지 않거나 개인 보호구를 착용하지 않는 등 기본 수칙을 어긴 사업장 95곳이 적발됐습니다.
전주지청은 이에 따라 내일부터(30일) 오는 10월 말까지 건설현장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입니다.
지난달부터 세 차례에 걸쳐 이뤄진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 난간을 설치하지 않거나 개인 보호구를 착용하지 않는 등 기본 수칙을 어긴 사업장 95곳이 적발됐습니다.
전주지청은 이에 따라 내일부터(30일) 오는 10월 말까지 건설현장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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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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