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항 여야정 협의체 오늘 첫 회의
입력 2021.08.30 (08:26)
수정 2021.08.3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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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지원하기 위한 여·야·정 협의체가 오늘(30일,14:00)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엽니다.
오늘 회의에는 대구시장과 경북지사,국토부 제2차관, 한국공항공사 사장, 그리고 조응천,김상훈 등 여야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민항 배치와 인프라 구축 등 현안을 논의합니다.
여야정 협의체는 통합신공항의 재정과 정책적 지원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실무활동을 해 왔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대구시장과 경북지사,국토부 제2차관, 한국공항공사 사장, 그리고 조응천,김상훈 등 여야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민항 배치와 인프라 구축 등 현안을 논의합니다.
여야정 협의체는 통합신공항의 재정과 정책적 지원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실무활동을 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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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공항 여야정 협의체 오늘 첫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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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1-08-30 08:55:03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지원하기 위한 여·야·정 협의체가 오늘(30일,14:00)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엽니다.
오늘 회의에는 대구시장과 경북지사,국토부 제2차관, 한국공항공사 사장, 그리고 조응천,김상훈 등 여야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민항 배치와 인프라 구축 등 현안을 논의합니다.
여야정 협의체는 통합신공항의 재정과 정책적 지원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실무활동을 해 왔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대구시장과 경북지사,국토부 제2차관, 한국공항공사 사장, 그리고 조응천,김상훈 등 여야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민항 배치와 인프라 구축 등 현안을 논의합니다.
여야정 협의체는 통합신공항의 재정과 정책적 지원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실무활동을 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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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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