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부산] 클로징
입력 2021.08.30 (19:49)
수정 2021.08.30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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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패럴림픽 남자 탁구 단식에서 한국 대표팀 주영대 선수의 첫 금메달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김현욱 남기원 선수도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장애인 올림픽은 비장애인 올림픽에 비해 주목을 덜 받는다는 느낌도 없지 않지만, 각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은 세간의 주목과 상관없이 자신의 꿈과 목표를 위해 모두들 투혼을 다하고 있습니다.
경기 결과를 떠나 스포츠를 통해 스스로의 한계에 도전하고 있는 모든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냅니다.
부산이 중심이 되는 시간 7시 뉴스 부산,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김현욱 남기원 선수도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장애인 올림픽은 비장애인 올림픽에 비해 주목을 덜 받는다는 느낌도 없지 않지만, 각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은 세간의 주목과 상관없이 자신의 꿈과 목표를 위해 모두들 투혼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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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부산]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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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1-08-30 19:57:22

오늘, 패럴림픽 남자 탁구 단식에서 한국 대표팀 주영대 선수의 첫 금메달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김현욱 남기원 선수도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장애인 올림픽은 비장애인 올림픽에 비해 주목을 덜 받는다는 느낌도 없지 않지만, 각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은 세간의 주목과 상관없이 자신의 꿈과 목표를 위해 모두들 투혼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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