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호영 “순회 경선 시작…정세균 지지 호소”
입력 2021.08.30 (21:49)
수정 2021.08.30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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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세균 대선 경선 후보 캠프 전북 공동본부장인 안호영 의원이 이번 주 시작하는 지역순회 경선 투표를 맞아 정 후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안 의원은 오늘(30) 전라북도의회를 찾아 이번 주말 충청권을 시작으로 다음 달 26일 전북 경선이 예정된 가운데 권리 당원 비중이 높은 전북 도민들의 적극적인 지지가 모이면 정세균 전 총리가 대선 후보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답보 상태인 여론조사 지지율에 대해서도 당원 등 적극 지지층 사이에서는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순회 경선을 통해 상승세가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안 의원은 오늘(30) 전라북도의회를 찾아 이번 주말 충청권을 시작으로 다음 달 26일 전북 경선이 예정된 가운데 권리 당원 비중이 높은 전북 도민들의 적극적인 지지가 모이면 정세균 전 총리가 대선 후보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답보 상태인 여론조사 지지율에 대해서도 당원 등 적극 지지층 사이에서는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순회 경선을 통해 상승세가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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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호영 “순회 경선 시작…정세균 지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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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30 21:49:02
- 수정2021-08-30 21:52:46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대선 경선 후보 캠프 전북 공동본부장인 안호영 의원이 이번 주 시작하는 지역순회 경선 투표를 맞아 정 후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안 의원은 오늘(30) 전라북도의회를 찾아 이번 주말 충청권을 시작으로 다음 달 26일 전북 경선이 예정된 가운데 권리 당원 비중이 높은 전북 도민들의 적극적인 지지가 모이면 정세균 전 총리가 대선 후보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답보 상태인 여론조사 지지율에 대해서도 당원 등 적극 지지층 사이에서는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순회 경선을 통해 상승세가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안 의원은 오늘(30) 전라북도의회를 찾아 이번 주말 충청권을 시작으로 다음 달 26일 전북 경선이 예정된 가운데 권리 당원 비중이 높은 전북 도민들의 적극적인 지지가 모이면 정세균 전 총리가 대선 후보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답보 상태인 여론조사 지지율에 대해서도 당원 등 적극 지지층 사이에서는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순회 경선을 통해 상승세가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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