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신공항 여야정 협의체 국회서 첫 회의
입력 2021.08.30 (21:50)
수정 2021.08.3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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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여·야·정 협의체가 오늘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국토부와 국방부, 대구시, 경상북도, 공항공사, 여·야의원들로 구성된 협의체는 장래 수요를 반영한 충분한 규모의 공항조성과 민항청사 배치 등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여야정 협의체는 각종 행·재정 지원, 규제완화를 논의하는 기구로, 지난 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의결로 구성됐습니다.
국토부와 국방부, 대구시, 경상북도, 공항공사, 여·야의원들로 구성된 협의체는 장래 수요를 반영한 충분한 규모의 공항조성과 민항청사 배치 등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여야정 협의체는 각종 행·재정 지원, 규제완화를 논의하는 기구로, 지난 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의결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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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신공항 여야정 협의체 국회서 첫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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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30 21:50:38
- 수정2021-08-30 22:04:26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여·야·정 협의체가 오늘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국토부와 국방부, 대구시, 경상북도, 공항공사, 여·야의원들로 구성된 협의체는 장래 수요를 반영한 충분한 규모의 공항조성과 민항청사 배치 등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여야정 협의체는 각종 행·재정 지원, 규제완화를 논의하는 기구로, 지난 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의결로 구성됐습니다.
국토부와 국방부, 대구시, 경상북도, 공항공사, 여·야의원들로 구성된 협의체는 장래 수요를 반영한 충분한 규모의 공항조성과 민항청사 배치 등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여야정 협의체는 각종 행·재정 지원, 규제완화를 논의하는 기구로, 지난 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의결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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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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