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올해 첫 벼 베기…다음달 8일부터 출하
입력 2021.08.30 (21:55)
수정 2021.08.3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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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에 이어 양구지역에서도 올해 첫 햅쌀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양구군은 오늘(30일) 양구읍 학조리에서 올해 4월 모내기한 지 넉 달 만에 첫 벼 베기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양구군은 20여 농가에서 생산한 조기 햅쌀 230톤을 다음 달 8일부터 추석용 햅쌀로 출하할 예정입니다.
양구군은 오늘(30일) 양구읍 학조리에서 올해 4월 모내기한 지 넉 달 만에 첫 벼 베기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양구군은 20여 농가에서 생산한 조기 햅쌀 230톤을 다음 달 8일부터 추석용 햅쌀로 출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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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군 올해 첫 벼 베기…다음달 8일부터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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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30 21:55:26
- 수정2021-08-30 21:59:29
철원에 이어 양구지역에서도 올해 첫 햅쌀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양구군은 오늘(30일) 양구읍 학조리에서 올해 4월 모내기한 지 넉 달 만에 첫 벼 베기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양구군은 20여 농가에서 생산한 조기 햅쌀 230톤을 다음 달 8일부터 추석용 햅쌀로 출하할 예정입니다.
양구군은 오늘(30일) 양구읍 학조리에서 올해 4월 모내기한 지 넉 달 만에 첫 벼 베기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양구군은 20여 농가에서 생산한 조기 햅쌀 230톤을 다음 달 8일부터 추석용 햅쌀로 출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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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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