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소상공인 등 코로나19 위로금 지급 추진

입력 2021.08.31 (07:56) 수정 2021.08.3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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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근 강릉시장은 어제(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가을 태풍 등 변수가 있지만, 예산 백억 원~백50억 원을 추가로 편성해 오는 10월 말쯤 소상공인과 농어민, 예술인 등에게 자체 재난지원금 성격의 위로금을 지급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위로금은 지역 화폐인 '강릉페이'로 지급되며, 소상공인의 경우 최소 백만 원이 지급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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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시, 소상공인 등 코로나19 위로금 지급 추진
    • 입력 2021-08-31 07:56:32
    • 수정2021-08-31 08:03:39
    뉴스광장(춘천)
김한근 강릉시장은 어제(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가을 태풍 등 변수가 있지만, 예산 백억 원~백50억 원을 추가로 편성해 오는 10월 말쯤 소상공인과 농어민, 예술인 등에게 자체 재난지원금 성격의 위로금을 지급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위로금은 지역 화폐인 '강릉페이'로 지급되며, 소상공인의 경우 최소 백만 원이 지급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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