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추석 제수용 업소 145곳 점검

입력 2021.08.31 (10:23) 수정 2021.08.31 (10: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가 다음 달 7일까지 추석 제수용 식품 제조·판매업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합니다.

대상 업소는 최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40여 곳으로, 무등록 식품 제조나 유통기한 변조, 위생 상태 등을 점검합니다.

또, 떡과 수산물, 제수용 음식 등의 식중독균 검사도 진행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상남도, 추석 제수용 업소 145곳 점검
    • 입력 2021-08-31 10:23:23
    • 수정2021-08-31 10:44:34
    930뉴스(창원)
경상남도가 다음 달 7일까지 추석 제수용 식품 제조·판매업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합니다.

대상 업소는 최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40여 곳으로, 무등록 식품 제조나 유통기한 변조, 위생 상태 등을 점검합니다.

또, 떡과 수산물, 제수용 음식 등의 식중독균 검사도 진행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