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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경남 신규 확진 25명…주간 외국인 확진자 비중 14.3%
입력 2021.08.31 (13:38) 수정 2021.08.3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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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어서 경남도청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브리핑 내용 다시 다시 정리해보겠습니다.

손원혁 기자,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경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금까지 25명입니다.

창원 14명, 고성 4명, 밀양 2명, 거제, 창녕, 함안, 의령, 하동 각 1명입니다.

'창원산단 제조업체' 관련으로 1명이 추가돼 누적 인원이 51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다른 1명은 창원의 또 다른 기계제조업체 관련 감염으로 누적 18명이 됐습니다.

고성 확진자 가운데 3명은 같은 학교 고등학생입니다.

학교에서 전파가 이뤄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9,953명으로 조만간 만 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게 되면 비수도권에서는 대구와 부산에 이어 세 번째로 만 명을 넘게 됩니다.

다만, 최근 확진자 수는 이달 초순에 비해 다소 줄었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한 주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67.7명입니다.

확진자 한 명이 주위 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재생산지수도 0.12 줄어든 0.81을 기록했고요.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비율과 무증상 감염자 수 비율도 각각 1.1%포인트, 0.9%포인트 줄었습니다.

하지만, 외국인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점은 우려스러운 대목입니다.

지난 한 주 경남 전체 확진자 가운데 14.3%를 차지했습니다.

이달 초 5.2%인 것과 비교하면 약 3배로 비중이 늘어난 겁니다.

때문에 방역당국은 외국인이 주로 종사하는 사업장과 외국인 밀집지역에 대한 선제검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외국인 백신 접종도 독려하고 있고요.

경남에서 1차 이상 백신 접종자는 187만 6천여 명으로 인구 대비 접종률은 56.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남도청에서 KBS 뉴스 손원혁입니다.

  • 경남 신규 확진 25명…주간 외국인 확진자 비중 14.3%
    • 입력 2021-08-31 13:38:34
    • 수정2021-08-31 13:50:45
[앵커]

이어서 경남도청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브리핑 내용 다시 다시 정리해보겠습니다.

손원혁 기자,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경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금까지 25명입니다.

창원 14명, 고성 4명, 밀양 2명, 거제, 창녕, 함안, 의령, 하동 각 1명입니다.

'창원산단 제조업체' 관련으로 1명이 추가돼 누적 인원이 51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다른 1명은 창원의 또 다른 기계제조업체 관련 감염으로 누적 18명이 됐습니다.

고성 확진자 가운데 3명은 같은 학교 고등학생입니다.

학교에서 전파가 이뤄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9,953명으로 조만간 만 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게 되면 비수도권에서는 대구와 부산에 이어 세 번째로 만 명을 넘게 됩니다.

다만, 최근 확진자 수는 이달 초순에 비해 다소 줄었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한 주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67.7명입니다.

확진자 한 명이 주위 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재생산지수도 0.12 줄어든 0.81을 기록했고요.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비율과 무증상 감염자 수 비율도 각각 1.1%포인트, 0.9%포인트 줄었습니다.

하지만, 외국인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점은 우려스러운 대목입니다.

지난 한 주 경남 전체 확진자 가운데 14.3%를 차지했습니다.

이달 초 5.2%인 것과 비교하면 약 3배로 비중이 늘어난 겁니다.

때문에 방역당국은 외국인이 주로 종사하는 사업장과 외국인 밀집지역에 대한 선제검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외국인 백신 접종도 독려하고 있고요.

경남에서 1차 이상 백신 접종자는 187만 6천여 명으로 인구 대비 접종률은 56.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남도청에서 KBS 뉴스 손원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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