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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재난방송 강화”…“KBS에 재난 채널 신설 추진”
입력 2021.08.31 (14:59) 수정 2021.08.31 (15:08) 문화
재난 발생 시, 언제 어디서나 24시간 관련 정보를 볼 수 있는 ‘재난 전문 채널’이 신설됩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재난방송 강화 종합계획’을 오늘(31일) 국무회의에 보고했습니다.

방통위는 재난방송 주관방송사인 KBS가 지상파다채널방송(MMS)을 활용해 24시간 운영하는 재난 전문 채널을 신설,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MMS는 디지털영상 압축기술을 활용해 기존에 1개 지상파 채널을 제공하던 주파수 대역을 쪼개 2개 이상 채널을 송출하는 방송 서비스입니다.

방통위는 또 방송사 등의 취재 인력이 닿지 않는 곳에서 실시간 재난 정보를 전달할 ‘시민 안전 통신원’도 선정해 운영합니다. 각 지역 이장과 통장·방송사 교통 통신원 등 전국적으로 만 명 정도를 선정해 재난 영상 촬영과 콘텐츠 제작법 등을 교육할 방침입니다.

이와함께 방통위는 지상파 UHD 방송망을 활용한 이동형 서비스와 옥외 전광판 등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재난방송을 시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현재 KBS에만 부여한 재난방송 수어 의무화를 전체 방송사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방통위는 오는 2023년까지 ‘재난방송 실시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가칭)을 제정하는 등 국가 재난 대응 태세 정비를 위한 관련 법 체계를 정비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습니다.
  • 방통위 “재난방송 강화”…“KBS에 재난 채널 신설 추진”
    • 입력 2021-08-31 14:59:43
    • 수정2021-08-31 15:08:57
    문화
재난 발생 시, 언제 어디서나 24시간 관련 정보를 볼 수 있는 ‘재난 전문 채널’이 신설됩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재난방송 강화 종합계획’을 오늘(31일) 국무회의에 보고했습니다.

방통위는 재난방송 주관방송사인 KBS가 지상파다채널방송(MMS)을 활용해 24시간 운영하는 재난 전문 채널을 신설,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MMS는 디지털영상 압축기술을 활용해 기존에 1개 지상파 채널을 제공하던 주파수 대역을 쪼개 2개 이상 채널을 송출하는 방송 서비스입니다.

방통위는 또 방송사 등의 취재 인력이 닿지 않는 곳에서 실시간 재난 정보를 전달할 ‘시민 안전 통신원’도 선정해 운영합니다. 각 지역 이장과 통장·방송사 교통 통신원 등 전국적으로 만 명 정도를 선정해 재난 영상 촬영과 콘텐츠 제작법 등을 교육할 방침입니다.

이와함께 방통위는 지상파 UHD 방송망을 활용한 이동형 서비스와 옥외 전광판 등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재난방송을 시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현재 KBS에만 부여한 재난방송 수어 의무화를 전체 방송사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방통위는 오는 2023년까지 ‘재난방송 실시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가칭)을 제정하는 등 국가 재난 대응 태세 정비를 위한 관련 법 체계를 정비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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