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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영변 재가동 징후에 “대북 관여 시급하다는 방증”
입력 2021.08.31 (15:26) 수정 2021.08.31 (15:29) 정치
청와대는 북한이 영변 핵시설에서 플루토늄 생산을 재개한 것 같다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분석에 대해 “북한의 핵 능력이 고도화되는 이런 상황은 문제 해결을 위한 대북 관여가 시급하다는 방증”이라며 외교적 해법을 강조했습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오늘(31일) 기자들을 만나 ‘영변 핵시설 재가동 조짐에 대해 한국은 어떤 조치를 할 것인가’라는 질문이 나오자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백악관이나 미국 국무부도 이와 유사한 입장을 표명했다”며 “한미는 일치된 인식을 바탕으로 북한과의 대화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정부가 재가동 조짐을 언제 파악했나’라는 물음에는 “정보 사안에 대해 일일이 확인해줄 수는 없다”며 “한미 양국은 긴밀한 공조 하에 북한의 핵 활동과 미사일 동향을 면밀히 살피고 있었다”고만 답했습니다.
  • 靑, 영변 재가동 징후에 “대북 관여 시급하다는 방증”
    • 입력 2021-08-31 15:26:34
    • 수정2021-08-31 15:29:30
    정치
청와대는 북한이 영변 핵시설에서 플루토늄 생산을 재개한 것 같다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분석에 대해 “북한의 핵 능력이 고도화되는 이런 상황은 문제 해결을 위한 대북 관여가 시급하다는 방증”이라며 외교적 해법을 강조했습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오늘(31일) 기자들을 만나 ‘영변 핵시설 재가동 조짐에 대해 한국은 어떤 조치를 할 것인가’라는 질문이 나오자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백악관이나 미국 국무부도 이와 유사한 입장을 표명했다”며 “한미는 일치된 인식을 바탕으로 북한과의 대화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정부가 재가동 조짐을 언제 파악했나’라는 물음에는 “정보 사안에 대해 일일이 확인해줄 수는 없다”며 “한미 양국은 긴밀한 공조 하에 북한의 핵 활동과 미사일 동향을 면밀히 살피고 있었다”고만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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