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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하다 사고 낸 경남경찰청 소속 경위 적발
입력 2021.08.31 (15:36) 수정 2021.08.31 (15:43) 사회
직원들과 회식을 한 뒤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경찰관이 적발됐습니다.

경남경찰청 소속 30대 A 경위는 지난 27일 밤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사거리에서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취소 수준으로 음주운전을 하다, 신호를 기다리며 멈춰선 앞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A 경위는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A 경위는 창원시 의창구 도계동에서 직원 3명과 함께 술을 마신 뒤 운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당시 경남 창원시가 거리 두기 4단계를 시행하고 있어 '음주회식 자제'라는 복무지침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사고 경위 조사가 끝나는 대로 징계를 내릴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24일에도 거창경찰서와 함양경찰서 소속 간부 경찰관 2명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되는 등 최근 경남경찰의 음주운전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 음주운전하다 사고 낸 경남경찰청 소속 경위 적발
    • 입력 2021-08-31 15:36:05
    • 수정2021-08-31 15:43:35
    사회
직원들과 회식을 한 뒤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경찰관이 적발됐습니다.

경남경찰청 소속 30대 A 경위는 지난 27일 밤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사거리에서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취소 수준으로 음주운전을 하다, 신호를 기다리며 멈춰선 앞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A 경위는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A 경위는 창원시 의창구 도계동에서 직원 3명과 함께 술을 마신 뒤 운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당시 경남 창원시가 거리 두기 4단계를 시행하고 있어 '음주회식 자제'라는 복무지침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사고 경위 조사가 끝나는 대로 징계를 내릴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24일에도 거창경찰서와 함양경찰서 소속 간부 경찰관 2명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되는 등 최근 경남경찰의 음주운전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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