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신임 이사 11명 최종 임명…내일부터 임기 시작
입력 2021.08.31 (17:06)
수정 2021.08.3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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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신임 이사 11명이 최종 임명됐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31일) 대통령이 KBS 신임 이사 11명을 최종 임명했으며, 내일부터 3년간의 임기가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최종 임명된 이사는 ▲권순범 전 KBS 정책기획본부장 ▲김종민 전 광주지검 순천지청 지청장 ▲김찬태 전 KBS PD ▲남영진 지역신문발전위원회 부위원장 ▲류일형 현 KBS 이사 ▲윤석년 광주대 교수 ▲이상요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 교수 ▲이석래 전 KBS미디어텍 대표이사 ▲이은수 전 KBS협력제작국 PD ▲정재권 전 한겨레21 편집장 ▲조숙현 국가인권위원회 행정심판위원(이상 가나다순)입니다.
신임 이사들은 다음 달 6일 첫 이사회를 열고, 위원장을 호선할 예정입니다.
방통위는 그간 임명식을 열고 방통위원장이 임명장을 수여해왔으나, 이번에는 코로나19 4단계인 방역상황을 감안해 행사를 생략한 채 KBS 이사회에 임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31일) 대통령이 KBS 신임 이사 11명을 최종 임명했으며, 내일부터 3년간의 임기가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최종 임명된 이사는 ▲권순범 전 KBS 정책기획본부장 ▲김종민 전 광주지검 순천지청 지청장 ▲김찬태 전 KBS PD ▲남영진 지역신문발전위원회 부위원장 ▲류일형 현 KBS 이사 ▲윤석년 광주대 교수 ▲이상요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 교수 ▲이석래 전 KBS미디어텍 대표이사 ▲이은수 전 KBS협력제작국 PD ▲정재권 전 한겨레21 편집장 ▲조숙현 국가인권위원회 행정심판위원(이상 가나다순)입니다.
신임 이사들은 다음 달 6일 첫 이사회를 열고, 위원장을 호선할 예정입니다.
방통위는 그간 임명식을 열고 방통위원장이 임명장을 수여해왔으나, 이번에는 코로나19 4단계인 방역상황을 감안해 행사를 생략한 채 KBS 이사회에 임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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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신임 이사 11명 최종 임명…내일부터 임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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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31 17: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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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신임 이사 11명이 최종 임명됐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31일) 대통령이 KBS 신임 이사 11명을 최종 임명했으며, 내일부터 3년간의 임기가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최종 임명된 이사는 ▲권순범 전 KBS 정책기획본부장 ▲김종민 전 광주지검 순천지청 지청장 ▲김찬태 전 KBS PD ▲남영진 지역신문발전위원회 부위원장 ▲류일형 현 KBS 이사 ▲윤석년 광주대 교수 ▲이상요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 교수 ▲이석래 전 KBS미디어텍 대표이사 ▲이은수 전 KBS협력제작국 PD ▲정재권 전 한겨레21 편집장 ▲조숙현 국가인권위원회 행정심판위원(이상 가나다순)입니다.
신임 이사들은 다음 달 6일 첫 이사회를 열고, 위원장을 호선할 예정입니다.
방통위는 그간 임명식을 열고 방통위원장이 임명장을 수여해왔으나, 이번에는 코로나19 4단계인 방역상황을 감안해 행사를 생략한 채 KBS 이사회에 임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31일) 대통령이 KBS 신임 이사 11명을 최종 임명했으며, 내일부터 3년간의 임기가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최종 임명된 이사는 ▲권순범 전 KBS 정책기획본부장 ▲김종민 전 광주지검 순천지청 지청장 ▲김찬태 전 KBS PD ▲남영진 지역신문발전위원회 부위원장 ▲류일형 현 KBS 이사 ▲윤석년 광주대 교수 ▲이상요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 교수 ▲이석래 전 KBS미디어텍 대표이사 ▲이은수 전 KBS협력제작국 PD ▲정재권 전 한겨레21 편집장 ▲조숙현 국가인권위원회 행정심판위원(이상 가나다순)입니다.
신임 이사들은 다음 달 6일 첫 이사회를 열고, 위원장을 호선할 예정입니다.
방통위는 그간 임명식을 열고 방통위원장이 임명장을 수여해왔으나, 이번에는 코로나19 4단계인 방역상황을 감안해 행사를 생략한 채 KBS 이사회에 임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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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석 기자 yks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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