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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장마로 많은 비…내일까지 중부 최고 250mm 이상
입력 2021.08.31 (17:10) 수정 2021.08.31 (17:36)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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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가을 장맛비가 전국으로 확대된 가운데, 내일까지 충청 등 중부지방에는 최고 250mm의 많은 비가 예보됐습니다.

비 피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신방실 기상전문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가을장마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고 있습니다.

정체전선 상에 발달한 저기압이 서해상에서 유입되며 특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오전까지 중부지방엔 시간당 70mm에 이르는 폭우가 오겠다고 예보했습니다.

특히 북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밀려오는 내일 새벽이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남쪽 더운 공기와 만나며 대기 불안정이 심해져 강한 비와 함께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낮 동안엔 비구름이 점차 남쪽으로 내려가 남부지방에 주로 강한 비가 오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충청지역에 최고 250mm 이상, 수도권과 강원 남부, 경북지역도 200mm가 넘는 곳이 있겠습니다.

짧게 끝난 올여름 장마와 비교해, 유난히 긴 가을장마.

열흘 남짓 만에 제주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최고 600mm 안팎의 큰비가 내렸습니다.

이번 비가 그친 뒤에도 충청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오는 곳이 많겠습니다.

또, 다음 주 초에는 다시 전국에 비가 내리는 등 가을장마가 길게 이어질 것으로 보여 피해가 없도록 대비가 필요합니다.

KBS 뉴스 신방실입니다.

영상편집:박상규
  • 가을장마로 많은 비…내일까지 중부 최고 250mm 이상
    • 입력 2021-08-31 17:10:27
    • 수정2021-08-31 17:36:14
    뉴스 5
[앵커]

가을 장맛비가 전국으로 확대된 가운데, 내일까지 충청 등 중부지방에는 최고 250mm의 많은 비가 예보됐습니다.

비 피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신방실 기상전문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가을장마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고 있습니다.

정체전선 상에 발달한 저기압이 서해상에서 유입되며 특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오전까지 중부지방엔 시간당 70mm에 이르는 폭우가 오겠다고 예보했습니다.

특히 북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밀려오는 내일 새벽이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남쪽 더운 공기와 만나며 대기 불안정이 심해져 강한 비와 함께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낮 동안엔 비구름이 점차 남쪽으로 내려가 남부지방에 주로 강한 비가 오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충청지역에 최고 250mm 이상, 수도권과 강원 남부, 경북지역도 200mm가 넘는 곳이 있겠습니다.

짧게 끝난 올여름 장마와 비교해, 유난히 긴 가을장마.

열흘 남짓 만에 제주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최고 600mm 안팎의 큰비가 내렸습니다.

이번 비가 그친 뒤에도 충청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오는 곳이 많겠습니다.

또, 다음 주 초에는 다시 전국에 비가 내리는 등 가을장마가 길게 이어질 것으로 보여 피해가 없도록 대비가 필요합니다.

KBS 뉴스 신방실입니다.

영상편집:박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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