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언론중재법 다음 달 27일 본회의 상정 합의

입력 2021.08.31 (19:19) 수정 2021.08.31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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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언론중재법 개정안 본회의 상정을 다음 달 27일로 미루고 8인 협의체를 구성해 논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민주당 윤호중,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오늘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만나 이같이 의견을 모았습니다.

여야 합의안에는 언론 단체와 정치권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언론중재법 개정 방향을 논의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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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언론중재법 다음 달 27일 본회의 상정 합의
    • 입력 2021-08-31 19:19:23
    • 수정2021-08-31 19:26:30
    뉴스7(전주)
여야가 언론중재법 개정안 본회의 상정을 다음 달 27일로 미루고 8인 협의체를 구성해 논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민주당 윤호중,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오늘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만나 이같이 의견을 모았습니다.

여야 합의안에는 언론 단체와 정치권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언론중재법 개정 방향을 논의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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