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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민주당 입당 쇄도…33만명
입력 2021.08.31 (19:24) 수정 2021.08.31 (20:15) 뉴스7(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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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년 6월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 민주당 후보 경선에 투표권을 갖는 권리당원의 입당 시한이 오늘(31일) 마감됐습니다.

지방선거 입지자들의 당원 모집 경쟁 속에 올해 들어서만 광주와 전남에서 33만 명 가량이 입당 원서를 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보도에 이성각 기자입니다.

[리포트]

내년 대통령 선거 직후 본격화될 지방선거 정당별 경선, 더불어민주당 광역, 기초단체장 후보경선은 권리당원 50%와 일반국민 50%를 반영하는 만큼 당원 확보가 승패의 핵심 변숩니다.

지방의원의 경우, 권리당원의 비중 더 높습니다.

지역정치 지형상 민주당 경선 승리가 사실상 당선에 가까운 상황이어서 민주당 입지자들은 권리당원 확보에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지방선거 입지자측/음성변조 : "실제로 권리당원을 얼마나 확보하느냐에 따라서 각 후보 진영마다 사활이 걸려있는 문제입니다. 오늘까지 (당원모집에) 모든 에너지와 화력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입지자들의 경쟁적인 당원 확보로 내년 지방선거 민주당 경선에서 투표 자격을 가질 수 있는 마감 시한에 막바지 입당원서가 쏟아졌습니다.

올해 1월 이후 접수된 민주당 입당원서 광주 13만, 전남 20여만 장에 이릅니다.

입당원서를 낸 당원들은 내년 2월 말까지 6개월가량 매달 당비를 납부해야 경선 투표권을 갖게 됩니다.

[김유승/민주당 광주시당 사무처장 : "입후보하시는 분들이 아무래도 많다보니까적극적으로 입당원서를 모집하시고, 저희는 9월 중순까지 입당원서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내년 3월 대통령선거 이후 석 달 지나 열리는 6월 지방선거, 지방 정가에서는 벌써부터 지방선거를 위한 물밑 선거전이 시작됐습니다.

KBS 뉴스 이성각입니다.

촬영기자:서재덕/영상편집:이성훈
  • 광주·전남 민주당 입당 쇄도…33만명
    • 입력 2021-08-31 19:24:05
    • 수정2021-08-31 20:15:20
    뉴스7(광주)
[앵커]

내년 6월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 민주당 후보 경선에 투표권을 갖는 권리당원의 입당 시한이 오늘(31일) 마감됐습니다.

지방선거 입지자들의 당원 모집 경쟁 속에 올해 들어서만 광주와 전남에서 33만 명 가량이 입당 원서를 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보도에 이성각 기자입니다.

[리포트]

내년 대통령 선거 직후 본격화될 지방선거 정당별 경선, 더불어민주당 광역, 기초단체장 후보경선은 권리당원 50%와 일반국민 50%를 반영하는 만큼 당원 확보가 승패의 핵심 변숩니다.

지방의원의 경우, 권리당원의 비중 더 높습니다.

지역정치 지형상 민주당 경선 승리가 사실상 당선에 가까운 상황이어서 민주당 입지자들은 권리당원 확보에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지방선거 입지자측/음성변조 : "실제로 권리당원을 얼마나 확보하느냐에 따라서 각 후보 진영마다 사활이 걸려있는 문제입니다. 오늘까지 (당원모집에) 모든 에너지와 화력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입지자들의 경쟁적인 당원 확보로 내년 지방선거 민주당 경선에서 투표 자격을 가질 수 있는 마감 시한에 막바지 입당원서가 쏟아졌습니다.

올해 1월 이후 접수된 민주당 입당원서 광주 13만, 전남 20여만 장에 이릅니다.

입당원서를 낸 당원들은 내년 2월 말까지 6개월가량 매달 당비를 납부해야 경선 투표권을 갖게 됩니다.

[김유승/민주당 광주시당 사무처장 : "입후보하시는 분들이 아무래도 많다보니까적극적으로 입당원서를 모집하시고, 저희는 9월 중순까지 입당원서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내년 3월 대통령선거 이후 석 달 지나 열리는 6월 지방선거, 지방 정가에서는 벌써부터 지방선거를 위한 물밑 선거전이 시작됐습니다.

KBS 뉴스 이성각입니다.

촬영기자:서재덕/영상편집:이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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