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전·충남서 대선 경선 첫 투표 시작
입력 2021.08.31 (19:32)
수정 2021.08.31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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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지역 순회 투표가 오늘(31일) 대전·충남에서 시작됩니다.
이번 투표는 권리당원 대상 온라인 투표와 대의원 현장 투표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다음 달 4일, 대전·충남 합동연설회에서 공개됩니다.
이보다 하루 뒤 합동연설회가 열리는 세종·충북 지역은 내일(1일)부터 당원 투표가 시작됩니다.
민주당은 대전·충남을 시작으로 전국을 순회한 뒤 10월 10일 서울에서 최종 후보를 선출할 예정입니다.
이번 투표는 권리당원 대상 온라인 투표와 대의원 현장 투표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다음 달 4일, 대전·충남 합동연설회에서 공개됩니다.
이보다 하루 뒤 합동연설회가 열리는 세종·충북 지역은 내일(1일)부터 당원 투표가 시작됩니다.
민주당은 대전·충남을 시작으로 전국을 순회한 뒤 10월 10일 서울에서 최종 후보를 선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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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대전·충남서 대선 경선 첫 투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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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31 19:32:36
- 수정2021-08-31 19:34:50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지역 순회 투표가 오늘(31일) 대전·충남에서 시작됩니다.
이번 투표는 권리당원 대상 온라인 투표와 대의원 현장 투표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다음 달 4일, 대전·충남 합동연설회에서 공개됩니다.
이보다 하루 뒤 합동연설회가 열리는 세종·충북 지역은 내일(1일)부터 당원 투표가 시작됩니다.
민주당은 대전·충남을 시작으로 전국을 순회한 뒤 10월 10일 서울에서 최종 후보를 선출할 예정입니다.
이번 투표는 권리당원 대상 온라인 투표와 대의원 현장 투표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다음 달 4일, 대전·충남 합동연설회에서 공개됩니다.
이보다 하루 뒤 합동연설회가 열리는 세종·충북 지역은 내일(1일)부터 당원 투표가 시작됩니다.
민주당은 대전·충남을 시작으로 전국을 순회한 뒤 10월 10일 서울에서 최종 후보를 선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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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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