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 미리보는 KBS뉴스9

입력 2021.08.31 (20:33) 수정 2021.08.31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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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04조 ‘슈퍼 예산’…국가 채무 어떻게?

정부가 사상 처음으로 내년 예산을 육백조 원 넘게 편성했습니다. 코로나19 위기와 양극화 극복을 위해 지출을 더 늘리겠다는 건데, 늘어나는 국가 채무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짚어봅니다.

“올해 일상 회복 어려울 것”…“거리 두기 유지 39%”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안에 일상 회복이 어려울 것으로 보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현행 거리두기에 대해선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KBS와 서울대보건대학원의 공동 여론조사 결과 전해드립니다.

내일까지 중부 최고 250mm…가을장마 언제까지?

전국에 가을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충청 등 중부지방에 내일까지 최고 이백오십 밀리미터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가을장마가 언제까지 이어질 지 짚어봅니다.

‘전자발찌’ 살인 강 모 씨 구속…범행 이유는?

전자발찌를 끊기 전후로 여성 두 명을 연이어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강모 씨가 구속됐습니다. 강 씨가 범행을 저지른 이유, 자세히 취재했습니다.

공정위, ‘사익 편취’ 최태원 회장 ‘고발’ 의견

계열사 인수 과정에서 사익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는 최태원 에스케이 회장에 대한 공정위 조사가 마무리됐습니다. 공정위 제재안에는 최 회장을 검찰에 고발한다는 의견도 담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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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31일] 미리보는 KBS뉴스9
    • 입력 2021-08-31 20:33:25
    • 수정2021-08-31 20:35:34
    뉴스 9 예고
내년 604조 ‘슈퍼 예산’…국가 채무 어떻게?

정부가 사상 처음으로 내년 예산을 육백조 원 넘게 편성했습니다. 코로나19 위기와 양극화 극복을 위해 지출을 더 늘리겠다는 건데, 늘어나는 국가 채무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짚어봅니다.

“올해 일상 회복 어려울 것”…“거리 두기 유지 39%”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안에 일상 회복이 어려울 것으로 보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현행 거리두기에 대해선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KBS와 서울대보건대학원의 공동 여론조사 결과 전해드립니다.

내일까지 중부 최고 250mm…가을장마 언제까지?

전국에 가을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충청 등 중부지방에 내일까지 최고 이백오십 밀리미터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가을장마가 언제까지 이어질 지 짚어봅니다.

‘전자발찌’ 살인 강 모 씨 구속…범행 이유는?

전자발찌를 끊기 전후로 여성 두 명을 연이어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강모 씨가 구속됐습니다. 강 씨가 범행을 저지른 이유, 자세히 취재했습니다.

공정위, ‘사익 편취’ 최태원 회장 ‘고발’ 의견

계열사 인수 과정에서 사익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는 최태원 에스케이 회장에 대한 공정위 조사가 마무리됐습니다. 공정위 제재안에는 최 회장을 검찰에 고발한다는 의견도 담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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