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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재난감시 CCTV·현황판으로 본 집중호우 상황
입력 2021.08.31 (21:37) 수정 2021.09.01 (00:03) 뉴스9(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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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현재 지역별 호우 상황을 KBS 재난감시 CCTV와 기상청 영상 일기도를 보면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백상현 기자? 갈수록 호우특보 지역이 계속 확대되고 있는데요.

비가 많이 오는 곳이 어딥니까?

[리포트]

네, 먼저 실시간 KBS 재난감시 CCTV를 통해 집중호우지역 모습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비구름이 유입되고 있는 서해안 상황입니다.

태안 신진항인데요.

약한 빗줄기가 이어지면서 CCTV 렌즈에 빗방울이 맺혀 있습니다.

화면 앞쪽으로는 어선들이 정박해 있는데 강한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 보입니다.

저녁까지 강하게 내리던 비는 밤이 되면서 조금 잦아든 상태지만, 강풍주의보와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다음은 공주 금강교 모습입니다.

역시 비가 내리고 있는데 아직 수위는 많이 불어나지 않았습니다.

저녁까지는 CCTV 화면에 금강교 주변을 산책 중이던 시민들 모습이 보였는데요.

밤새 비가 예보된 데다 집중호우 시 물이 빠르게 불어날 수 있으니까 주변 고수부지 출입은 삼가셔야 겠습니다.

다음은 경부고속도로 천안 안서철육교 부근 모습입니다.

비가 쏟아지고 있고 달리는 차량들 전조등 불빛에 흠뻑 젖은 도로가 보이는데요.

앞서 비가 충남 북부를 중심으로 내리면서 보이는 것처럼 도로가 많이 젖어있으니 미끄러짐 사고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마지막은 대전 갑천입니다.

비가 내리고 있지만 차량 통행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어서 아직 천변도로 차량 통행은 원활한 모습입니다.

갑천 수위도 아직 많이 불어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대전에는 내일 새벽부터 많은 비가 내릴 수 있으니 침수 피해 입지 않도록 역시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이번에는 기상청 비구름 영상 보면서 비가 얼마나 더 올지 살펴보겠습니다.

강수 예측값이 다른 색으로 구분돼 있는데요.

파란색에서 초록색, 노란색, 빨간색 그리고 보라색에서 남색까지 색이 짙어질수록 시간당 강수량이 많다는 뜻입니다.

현재 충남 남부에 붉은색 비구름이 걸쳐있는 모습이고요.

이 지역에서는 시간당 10에서 15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또 충남 내륙에는 연두색 비구름이 걸쳐있는데 시간당 2mm가량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구름대가 어떻게 이동할지 예상도를 재생해보면요.

비구름대가 동쪽으로 빠져나가는 모습 보이는데요.

하지만 서해에서 비구름이 다시 지속적으로 유입되며 4시간가량 뒤인 새벽 2시쯤에도 충남 북부와 내륙을 중심으로 비가 계속 내리겠습니다.

기상 상황에 따라 집중호우 지역은 변할 수 있으니 기상 예보 잘 챙겨보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KBS 뉴스 백상현입니다.
  • 대전·세종·충남 재난감시 CCTV·현황판으로 본 집중호우 상황
    • 입력 2021-08-31 21:37:43
    • 수정2021-09-01 00:03:41
    뉴스9(대전)
[앵커]

이번에는 현재 지역별 호우 상황을 KBS 재난감시 CCTV와 기상청 영상 일기도를 보면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백상현 기자? 갈수록 호우특보 지역이 계속 확대되고 있는데요.

비가 많이 오는 곳이 어딥니까?

[리포트]

네, 먼저 실시간 KBS 재난감시 CCTV를 통해 집중호우지역 모습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비구름이 유입되고 있는 서해안 상황입니다.

태안 신진항인데요.

약한 빗줄기가 이어지면서 CCTV 렌즈에 빗방울이 맺혀 있습니다.

화면 앞쪽으로는 어선들이 정박해 있는데 강한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 보입니다.

저녁까지 강하게 내리던 비는 밤이 되면서 조금 잦아든 상태지만, 강풍주의보와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다음은 공주 금강교 모습입니다.

역시 비가 내리고 있는데 아직 수위는 많이 불어나지 않았습니다.

저녁까지는 CCTV 화면에 금강교 주변을 산책 중이던 시민들 모습이 보였는데요.

밤새 비가 예보된 데다 집중호우 시 물이 빠르게 불어날 수 있으니까 주변 고수부지 출입은 삼가셔야 겠습니다.

다음은 경부고속도로 천안 안서철육교 부근 모습입니다.

비가 쏟아지고 있고 달리는 차량들 전조등 불빛에 흠뻑 젖은 도로가 보이는데요.

앞서 비가 충남 북부를 중심으로 내리면서 보이는 것처럼 도로가 많이 젖어있으니 미끄러짐 사고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마지막은 대전 갑천입니다.

비가 내리고 있지만 차량 통행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어서 아직 천변도로 차량 통행은 원활한 모습입니다.

갑천 수위도 아직 많이 불어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대전에는 내일 새벽부터 많은 비가 내릴 수 있으니 침수 피해 입지 않도록 역시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이번에는 기상청 비구름 영상 보면서 비가 얼마나 더 올지 살펴보겠습니다.

강수 예측값이 다른 색으로 구분돼 있는데요.

파란색에서 초록색, 노란색, 빨간색 그리고 보라색에서 남색까지 색이 짙어질수록 시간당 강수량이 많다는 뜻입니다.

현재 충남 남부에 붉은색 비구름이 걸쳐있는 모습이고요.

이 지역에서는 시간당 10에서 15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또 충남 내륙에는 연두색 비구름이 걸쳐있는데 시간당 2mm가량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구름대가 어떻게 이동할지 예상도를 재생해보면요.

비구름대가 동쪽으로 빠져나가는 모습 보이는데요.

하지만 서해에서 비구름이 다시 지속적으로 유입되며 4시간가량 뒤인 새벽 2시쯤에도 충남 북부와 내륙을 중심으로 비가 계속 내리겠습니다.

기상 상황에 따라 집중호우 지역은 변할 수 있으니 기상 예보 잘 챙겨보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KBS 뉴스 백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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