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오늘 10명 추가 확진…얀센 백신 자율접종 시작
입력 2021.08.31 (21:47)
수정 2021.08.3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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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는 어제 확진자 9명이 나온 데 이어 오늘도 확진자 10명이 더 나오며 누적 확진자는 2천612명으로 늘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백신 1차 접종자는 37만 6천여 명으로 전체 도민의 55.7%, 접종 완료자는 19만 4천여 명, 28.8%로 집계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부터 제주에서도 30살 이상 선원과 불법 체류자를 포함한 외국인, 노숙인과 도서지역 거주자 등 2천 5백여 명을 대상으로 얀센 백신 자율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오늘 0시 기준 백신 1차 접종자는 37만 6천여 명으로 전체 도민의 55.7%, 접종 완료자는 19만 4천여 명, 28.8%로 집계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부터 제주에서도 30살 이상 선원과 불법 체류자를 포함한 외국인, 노숙인과 도서지역 거주자 등 2천 5백여 명을 대상으로 얀센 백신 자율접종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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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오늘 10명 추가 확진…얀센 백신 자율접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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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31 21:47:25
- 수정2021-08-31 21:56:35
제주에서는 어제 확진자 9명이 나온 데 이어 오늘도 확진자 10명이 더 나오며 누적 확진자는 2천612명으로 늘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백신 1차 접종자는 37만 6천여 명으로 전체 도민의 55.7%, 접종 완료자는 19만 4천여 명, 28.8%로 집계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부터 제주에서도 30살 이상 선원과 불법 체류자를 포함한 외국인, 노숙인과 도서지역 거주자 등 2천 5백여 명을 대상으로 얀센 백신 자율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오늘 0시 기준 백신 1차 접종자는 37만 6천여 명으로 전체 도민의 55.7%, 접종 완료자는 19만 4천여 명, 28.8%로 집계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부터 제주에서도 30살 이상 선원과 불법 체류자를 포함한 외국인, 노숙인과 도서지역 거주자 등 2천 5백여 명을 대상으로 얀센 백신 자율접종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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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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