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정부 예산 대전 3조 8천억·세종 7천7백억·충남 8조 3천억
입력 2021.08.31 (21:47)
수정 2021.09.01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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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 가운데 지역 현안 사업비로 3조 8천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올해보다 8.2% 늘어난 규모로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관련 토지보상비 131억 원 등이 포함됐지만, 내년 착공 예정인 베이스볼 드림파크 공사비를 확보하는데는 실패했습니다.
세종시는 세종-안성고속도로 3천12억 원과 복합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5억 원 등 총 7,700억 원을 확보해 지난해보다 천6백억 원 증가했습니다.
충청남도도 공주-세종 광역 BRT 개발사업과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 등 각종 사업비로 처음 8조원 대인 8조 3천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이는 올해보다 6.5%, 5천억 원이 늘었습니다.
이는 올해보다 8.2% 늘어난 규모로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관련 토지보상비 131억 원 등이 포함됐지만, 내년 착공 예정인 베이스볼 드림파크 공사비를 확보하는데는 실패했습니다.
세종시는 세종-안성고속도로 3천12억 원과 복합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5억 원 등 총 7,700억 원을 확보해 지난해보다 천6백억 원 증가했습니다.
충청남도도 공주-세종 광역 BRT 개발사업과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 등 각종 사업비로 처음 8조원 대인 8조 3천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이는 올해보다 6.5%, 5천억 원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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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정부 예산 대전 3조 8천억·세종 7천7백억·충남 8조 3천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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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31 21:47:36
- 수정2021-09-01 00:03:41
대전시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 가운데 지역 현안 사업비로 3조 8천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올해보다 8.2% 늘어난 규모로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관련 토지보상비 131억 원 등이 포함됐지만, 내년 착공 예정인 베이스볼 드림파크 공사비를 확보하는데는 실패했습니다.
세종시는 세종-안성고속도로 3천12억 원과 복합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5억 원 등 총 7,700억 원을 확보해 지난해보다 천6백억 원 증가했습니다.
충청남도도 공주-세종 광역 BRT 개발사업과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 등 각종 사업비로 처음 8조원 대인 8조 3천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이는 올해보다 6.5%, 5천억 원이 늘었습니다.
이는 올해보다 8.2% 늘어난 규모로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관련 토지보상비 131억 원 등이 포함됐지만, 내년 착공 예정인 베이스볼 드림파크 공사비를 확보하는데는 실패했습니다.
세종시는 세종-안성고속도로 3천12억 원과 복합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5억 원 등 총 7,700억 원을 확보해 지난해보다 천6백억 원 증가했습니다.
충청남도도 공주-세종 광역 BRT 개발사업과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 등 각종 사업비로 처음 8조원 대인 8조 3천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이는 올해보다 6.5%, 5천억 원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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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환 기자 mi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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