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코로나19 최전선 보건의료인력 확충해야”
입력 2021.08.31 (21:47)
수정 2021.08.31 (22: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보건의료노조가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광주지역 시민단체들이 코로나 최전선에 있는 의료인력을 확충할 대책을 마련하라고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 등 광주지역 시민단체들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보건의료노조가 요구하는 감염병 전담병원 설립과 코로나 19 치료 인력 기준 마련 등에 동의한다"며 정부는 의료 인력 확충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 등 광주지역 시민단체들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보건의료노조가 요구하는 감염병 전담병원 설립과 코로나 19 치료 인력 기준 마련 등에 동의한다"며 정부는 의료 인력 확충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시민단체 “코로나19 최전선 보건의료인력 확충해야”
-
- 입력 2021-08-31 21:47:38
- 수정2021-08-31 22:08:02
보건의료노조가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광주지역 시민단체들이 코로나 최전선에 있는 의료인력을 확충할 대책을 마련하라고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 등 광주지역 시민단체들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보건의료노조가 요구하는 감염병 전담병원 설립과 코로나 19 치료 인력 기준 마련 등에 동의한다"며 정부는 의료 인력 확충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 등 광주지역 시민단체들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보건의료노조가 요구하는 감염병 전담병원 설립과 코로나 19 치료 인력 기준 마련 등에 동의한다"며 정부는 의료 인력 확충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
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김애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