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아파트 화재로 13명 연기 흡입…30여 명 긴급 대피
입력 2021.09.01 (00:02)
수정 2021.09.01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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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13명이 다쳤습니다.
어제(8/31일)밤 9시 10분쯤 강원도 춘천시 석사동의 한 아파트 8층에서 불이났습니다.
불은 30여 분만에 진화됐지만 59살 이 모씨 등 아파트 주민 13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집안에 있던 주민 30여 명이 긴급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소방본부 제공]
어제(8/31일)밤 9시 10분쯤 강원도 춘천시 석사동의 한 아파트 8층에서 불이났습니다.
불은 30여 분만에 진화됐지만 59살 이 모씨 등 아파트 주민 13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집안에 있던 주민 30여 명이 긴급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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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아파트 화재로 13명 연기 흡입…30여 명 긴급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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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1 00:02:28
- 수정2021-09-01 04:01:28
강원도 춘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13명이 다쳤습니다.
어제(8/31일)밤 9시 10분쯤 강원도 춘천시 석사동의 한 아파트 8층에서 불이났습니다.
불은 30여 분만에 진화됐지만 59살 이 모씨 등 아파트 주민 13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집안에 있던 주민 30여 명이 긴급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소방본부 제공]
어제(8/31일)밤 9시 10분쯤 강원도 춘천시 석사동의 한 아파트 8층에서 불이났습니다.
불은 30여 분만에 진화됐지만 59살 이 모씨 등 아파트 주민 13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집안에 있던 주민 30여 명이 긴급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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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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