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서, 건설현장 40대 노동자 추락사 조사
입력 2021.09.01 (08:07)
수정 2021.09.0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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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경찰서는 어제(31일) 오전 8시 50분쯤 밀양시 부북면의 공장 신축현장에서 40대 노동자 A 씨가 7m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철골과 철골 사이 바닥 조립작업을 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보고 현장소장과 업체 대표를 불러 사망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A 씨가 철골과 철골 사이 바닥 조립작업을 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보고 현장소장과 업체 대표를 불러 사망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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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서, 건설현장 40대 노동자 추락사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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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1 08:07:24
- 수정2021-09-01 08:14:30
밀양경찰서는 어제(31일) 오전 8시 50분쯤 밀양시 부북면의 공장 신축현장에서 40대 노동자 A 씨가 7m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철골과 철골 사이 바닥 조립작업을 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보고 현장소장과 업체 대표를 불러 사망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A 씨가 철골과 철골 사이 바닥 조립작업을 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보고 현장소장과 업체 대표를 불러 사망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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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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