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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과 충남 8개 시군 호우경보…하천 수위↑·출근길 ‘주의’
입력 2021.09.01 (08:15) 수정 2021.09.01 (08:34) 뉴스광장(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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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해상에서 유입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세종과 충남 대부분 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새벽 한때 강한 비가 내렸습니다.

대전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봅니다.

정재훈 기자, 지금 그곳 상황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저는 지금 대전 대전천 앞에 나와있습니다.

새벽 한때 강하게 내리던 빗줄기는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 다시 굵어지고 있습니다.

제 뒤에 보이는 것처럼 하천 수위가 평상시보다 많이 올라온 상황인데요.

비는 특히 충남 서북부 지역에 집중됐습니다.

천안과 아산, 태안 등 충남 8개 시군을 비롯해 세종까지 호우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어제부터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충남 홍성 홍북이 179mm, 아산 165, 세종 124 등 입니다.

특히 홍성지역에 오늘 새벽 3시부터 5시 사이 시간당 50mm의 폭우가 내리면서 비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소방본부가 집계한 피해 현황으로는 주택과 상가 37채가 침수 피해를 입었고, 도로 1곳이 유실되고 5곳이 물에 잠겨 통행이 어려운 상탭니다.

또, 홍성천 수위가 급격히 오르면서 범람 직전까지 물이 차오르기도 했습니다.

기상청은 앞으로도 30에서 80mm, 많은 곳은 120mm의 비개 더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많은 비가 내리면서 홍수 조절을 위해 댐에서 물을 방류하고 있는데요.

대청댐은 초당 천3백 톤, 전북 진안 용담댐은 초당 3백 톤을 내려보내고 있어 댐 하류 지역 주민들은 침수피해 없도록 대비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대전천에서 KBS 뉴스 정재훈입니다.

촬영기자:강욱현/영상편집:최진석
  • 세종과 충남 8개 시군 호우경보…하천 수위↑·출근길 ‘주의’
    • 입력 2021-09-01 08:15:26
    • 수정2021-09-01 08:34:54
    뉴스광장(대전)
[앵커]

서해상에서 유입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세종과 충남 대부분 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새벽 한때 강한 비가 내렸습니다.

대전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봅니다.

정재훈 기자, 지금 그곳 상황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저는 지금 대전 대전천 앞에 나와있습니다.

새벽 한때 강하게 내리던 빗줄기는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 다시 굵어지고 있습니다.

제 뒤에 보이는 것처럼 하천 수위가 평상시보다 많이 올라온 상황인데요.

비는 특히 충남 서북부 지역에 집중됐습니다.

천안과 아산, 태안 등 충남 8개 시군을 비롯해 세종까지 호우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어제부터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충남 홍성 홍북이 179mm, 아산 165, 세종 124 등 입니다.

특히 홍성지역에 오늘 새벽 3시부터 5시 사이 시간당 50mm의 폭우가 내리면서 비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소방본부가 집계한 피해 현황으로는 주택과 상가 37채가 침수 피해를 입었고, 도로 1곳이 유실되고 5곳이 물에 잠겨 통행이 어려운 상탭니다.

또, 홍성천 수위가 급격히 오르면서 범람 직전까지 물이 차오르기도 했습니다.

기상청은 앞으로도 30에서 80mm, 많은 곳은 120mm의 비개 더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많은 비가 내리면서 홍수 조절을 위해 댐에서 물을 방류하고 있는데요.

대청댐은 초당 천3백 톤, 전북 진안 용담댐은 초당 3백 톤을 내려보내고 있어 댐 하류 지역 주민들은 침수피해 없도록 대비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대전천에서 KBS 뉴스 정재훈입니다.

촬영기자:강욱현/영상편집:최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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