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년 지기' 배우 공효진과 이천희-전혜진 부부가 환경을 주제로 한 예능에 도전한다.
KBS는 오는 10월 선보일 환경 예능은 세 사람이 손을 잡고 낯선 곳에서 펼치는 탄소 제로 생활 도전기를 담는다. 최소한의 물건으로 자연에서 흔적 없이 머무는 생활법을 실천하며 '탄소 다이어터'에 도전해본다는 게 기획 의도다.
공효진은 친환경 에세이 '공책'을 발간할 만큼 환경 이슈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보이며 남다른 고민과 실천을 지속해왔고 이천희, 전혜진 또한 자연 친화적인 삶을 위해 제로 웨이스트 샵을 애용하는 것으로 잘 알려졌다.
세 사람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프로그램 제목을 고민 중인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KBS는 오는 10월 선보일 환경 예능은 세 사람이 손을 잡고 낯선 곳에서 펼치는 탄소 제로 생활 도전기를 담는다. 최소한의 물건으로 자연에서 흔적 없이 머무는 생활법을 실천하며 '탄소 다이어터'에 도전해본다는 게 기획 의도다.
공효진은 친환경 에세이 '공책'을 발간할 만큼 환경 이슈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보이며 남다른 고민과 실천을 지속해왔고 이천희, 전혜진 또한 자연 친화적인 삶을 위해 제로 웨이스트 샵을 애용하는 것으로 잘 알려졌다.
세 사람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프로그램 제목을 고민 중인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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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효진·이천희·전혜진, KBS 환경 예능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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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1 09:26:44

'20년 지기' 배우 공효진과 이천희-전혜진 부부가 환경을 주제로 한 예능에 도전한다.
KBS는 오는 10월 선보일 환경 예능은 세 사람이 손을 잡고 낯선 곳에서 펼치는 탄소 제로 생활 도전기를 담는다. 최소한의 물건으로 자연에서 흔적 없이 머무는 생활법을 실천하며 '탄소 다이어터'에 도전해본다는 게 기획 의도다.
공효진은 친환경 에세이 '공책'을 발간할 만큼 환경 이슈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보이며 남다른 고민과 실천을 지속해왔고 이천희, 전혜진 또한 자연 친화적인 삶을 위해 제로 웨이스트 샵을 애용하는 것으로 잘 알려졌다.
세 사람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프로그램 제목을 고민 중인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KBS는 오는 10월 선보일 환경 예능은 세 사람이 손을 잡고 낯선 곳에서 펼치는 탄소 제로 생활 도전기를 담는다. 최소한의 물건으로 자연에서 흔적 없이 머무는 생활법을 실천하며 '탄소 다이어터'에 도전해본다는 게 기획 의도다.
공효진은 친환경 에세이 '공책'을 발간할 만큼 환경 이슈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보이며 남다른 고민과 실천을 지속해왔고 이천희, 전혜진 또한 자연 친화적인 삶을 위해 제로 웨이스트 샵을 애용하는 것으로 잘 알려졌다.
세 사람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프로그램 제목을 고민 중인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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