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유기농 교육·체험·휴양 복합단지 조성

입력 2021.09.01 (10:44) 수정 2021.09.0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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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에 유기농을 주제로 한 교육·체험·휴양 복합단지가 조성됩니다.

충주시는 내년 말까지 살미면 세정리 일대 7만㎡에 180억 원을 들여 농경 문화 체험시설과 유기농 식당, 친환경 농작물 재배지 등을 갖춘 유기농 산업 서비스 단지를 짓습니다.

충주 유기농 복합단지는 청주에 이어 두 번째로, 주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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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시, 유기농 교육·체험·휴양 복합단지 조성
    • 입력 2021-09-01 10:44:54
    • 수정2021-09-01 10:53:19
    930뉴스(청주)
충주에 유기농을 주제로 한 교육·체험·휴양 복합단지가 조성됩니다.

충주시는 내년 말까지 살미면 세정리 일대 7만㎡에 180억 원을 들여 농경 문화 체험시설과 유기농 식당, 친환경 농작물 재배지 등을 갖춘 유기농 산업 서비스 단지를 짓습니다.

충주 유기농 복합단지는 청주에 이어 두 번째로, 주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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