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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아프간 협력자들에 영주권 부여하기로
입력 2021.09.01 (16:18) 수정 2021.09.01 (16:25) 국제
영국 정부가 자국군과 정부 활동을 지원한 아프가니스탄 협력자들에게 영주권을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영국 내무부는 현지 시간 1일 이 내용의 아프간 협력자들을 위한 '환대' 계획을 발표했다고 B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영국에 도착하는 아프간 협력자와 가족은 기존에 부여받은 5년 거주 권한을 영주권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또 이들에게는 제한 없는 노동권이 부여돼 상근 일자리를 구할 수 있게 됩니다.

아프간 어린이들의 교육 지원에 1천200만 파운드(약 190억 원), 의료서비스 지원에 300만 파운드(약 48억 원), 주택을 지원하는 지역의회에 500만 파운드(약 79억 원)의 자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숙소 지원을 위해 이미 지역의회 100곳 이상에서 아프간 협력자와 가족을 돕기 위해 2천 곳 이상을 제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은 지난달 13일부터 아프간 협력자 8천 명 이상을 대피시켰으며, 영국군은 지난 주말 아프간에서 철수하면서 미국과 함께했던 20년간의 아프간 군사 개입을 마무리했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 영국, 아프간 협력자들에 영주권 부여하기로
    • 입력 2021-09-01 16:18:34
    • 수정2021-09-01 16:25:27
    국제
영국 정부가 자국군과 정부 활동을 지원한 아프가니스탄 협력자들에게 영주권을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영국 내무부는 현지 시간 1일 이 내용의 아프간 협력자들을 위한 '환대' 계획을 발표했다고 B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영국에 도착하는 아프간 협력자와 가족은 기존에 부여받은 5년 거주 권한을 영주권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또 이들에게는 제한 없는 노동권이 부여돼 상근 일자리를 구할 수 있게 됩니다.

아프간 어린이들의 교육 지원에 1천200만 파운드(약 190억 원), 의료서비스 지원에 300만 파운드(약 48억 원), 주택을 지원하는 지역의회에 500만 파운드(약 79억 원)의 자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숙소 지원을 위해 이미 지역의회 100곳 이상에서 아프간 협력자와 가족을 돕기 위해 2천 곳 이상을 제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은 지난달 13일부터 아프간 협력자 8천 명 이상을 대피시켰으며, 영국군은 지난 주말 아프간에서 철수하면서 미국과 함께했던 20년간의 아프간 군사 개입을 마무리했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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