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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학생·노동자 감염 이어져…전북 경로 미확인 30%
입력 2021.09.01 (19:03) 수정 2021.09.01 (19:51) 뉴스7(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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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북지역에서 개학을 맞은 학생들과 노동자들을 중심으로 감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신규 확진자의 3분의 1정도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숨은 감염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유진휘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주 모 중학교에 다니는 학생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학교에 대한 역학조사와 함께 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 전수검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앞서 전주의 고등학교 2곳에서도 확진자가 나오는 등 개학을 맞은 학생들의 감염이 이어지면서 학사 일정 차질이 곳곳에서 빚어지고 있습니다.

[강영석/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 "검사를 진행하면서 검사 범위와 자가격리에 관해서도 판단을 내리겠습니다. 빨리 판단을 내려서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익산에서는 같은 곳에서 일하던 외국인 노동자 2명이 확진돼 회사 동료 80여 명에 대한 검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군산에서도 노동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현장에서 함께 일한 40여 명에 대한 조사가 이뤄졌습니다.

["공존 코로나를 선언하기 전까지는 우리 사회가 코로나 확진자에 대한 대응을 위해서 생산 활동과 의료체계에 미치는 영향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방역당국은 신규 확진자의 30%가량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고, 변이 바이러스의 전파력이 높은 상황이라며 언제든지 대규모 확산이 발생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유진휘입니다.

촬영기자:강수헌
  • 학생·노동자 감염 이어져…전북 경로 미확인 30%
    • 입력 2021-09-01 19:03:50
    • 수정2021-09-01 19:51:43
    뉴스7(전주)
[앵커]

전북지역에서 개학을 맞은 학생들과 노동자들을 중심으로 감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신규 확진자의 3분의 1정도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숨은 감염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유진휘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주 모 중학교에 다니는 학생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학교에 대한 역학조사와 함께 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 전수검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앞서 전주의 고등학교 2곳에서도 확진자가 나오는 등 개학을 맞은 학생들의 감염이 이어지면서 학사 일정 차질이 곳곳에서 빚어지고 있습니다.

[강영석/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 "검사를 진행하면서 검사 범위와 자가격리에 관해서도 판단을 내리겠습니다. 빨리 판단을 내려서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익산에서는 같은 곳에서 일하던 외국인 노동자 2명이 확진돼 회사 동료 80여 명에 대한 검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군산에서도 노동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현장에서 함께 일한 40여 명에 대한 조사가 이뤄졌습니다.

["공존 코로나를 선언하기 전까지는 우리 사회가 코로나 확진자에 대한 대응을 위해서 생산 활동과 의료체계에 미치는 영향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방역당국은 신규 확진자의 30%가량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고, 변이 바이러스의 전파력이 높은 상황이라며 언제든지 대규모 확산이 발생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유진휘입니다.

촬영기자:강수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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