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요양병원·다중이용시설 방역 강화
입력 2021.09.01 (19:12)
수정 2021.09.01 (20: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시가 지역 내 요양병원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조치를 강화합니다.
대구시는 요양병원 간병인 2천8백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매주 한 차례씩 의무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현재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종사자가 실시하는 코로나19 주기적 진단검사에 동전노래연습장을 포함하고, 다중이용시설에서도 5명 이상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선제적, 주기적 진단검사를 시행할 방침입니다.
대구시는 요양병원 간병인 2천8백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매주 한 차례씩 의무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현재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종사자가 실시하는 코로나19 주기적 진단검사에 동전노래연습장을 포함하고, 다중이용시설에서도 5명 이상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선제적, 주기적 진단검사를 시행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 요양병원·다중이용시설 방역 강화
-
- 입력 2021-09-01 19:12:53
- 수정2021-09-01 20:33:26
대구시가 지역 내 요양병원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조치를 강화합니다.
대구시는 요양병원 간병인 2천8백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매주 한 차례씩 의무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현재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종사자가 실시하는 코로나19 주기적 진단검사에 동전노래연습장을 포함하고, 다중이용시설에서도 5명 이상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선제적, 주기적 진단검사를 시행할 방침입니다.
대구시는 요양병원 간병인 2천8백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매주 한 차례씩 의무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현재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종사자가 실시하는 코로나19 주기적 진단검사에 동전노래연습장을 포함하고, 다중이용시설에서도 5명 이상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선제적, 주기적 진단검사를 시행할 방침입니다.
-
-
정혜미 기자 with@kbs.co.kr
정혜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