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방역수칙 위반 논란’ 사과
입력 2021.09.01 (21:55)
수정 2021.09.0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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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서울 성북동 이운영 고문 자택에서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방역수칙 위반 논란을 빚은 박형준 부산시장이 시민들에게 직접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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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형준 시장, ‘방역수칙 위반 논란’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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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1 21:55:10
- 수정2021-09-01 21:59:11
지난 6월 서울 성북동 이운영 고문 자택에서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방역수칙 위반 논란을 빚은 박형준 부산시장이 시민들에게 직접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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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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