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고속도로에서 고장 화물차 추돌…1명 중상
입력 2021.09.02 (05:46)
수정 2021.09.02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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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1일) 9시 40분쯤 경남 함안군 칠원읍 남해고속도로 부산 방향 창원1터널에서 6.5톤 화물차가 16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6.5톤 화물차 운전자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1시간 반가량 일대가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고장으로 도로에 멈춰 서 있던 화물차를 뒤따라오던 화물차 운전자가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이 사고로 6.5톤 화물차 운전자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1시간 반가량 일대가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고장으로 도로에 멈춰 서 있던 화물차를 뒤따라오던 화물차 운전자가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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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고속도로에서 고장 화물차 추돌…1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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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2 05:46:45
- 수정2021-09-02 05:49:50
어젯밤(1일) 9시 40분쯤 경남 함안군 칠원읍 남해고속도로 부산 방향 창원1터널에서 6.5톤 화물차가 16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6.5톤 화물차 운전자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1시간 반가량 일대가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고장으로 도로에 멈춰 서 있던 화물차를 뒤따라오던 화물차 운전자가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이 사고로 6.5톤 화물차 운전자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1시간 반가량 일대가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고장으로 도로에 멈춰 서 있던 화물차를 뒤따라오던 화물차 운전자가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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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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