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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연장·추석 특별방역 대책 등 오늘(3일) 발표
입력 2021.09.03 (00:04) 수정 2021.09.03 (00:15) 사회
정부가 다음 주부터 적용할 거리두기 단계와 추석 특별방역 대책 등을 오늘(3일) 발표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오전 회의를 열어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방안과 추석 방역 대책 등을 논의한 뒤 정례브리핑을 통해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와 사적 모임 4인 제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현행 거리두기 방안은 오는 5일 종료됩니다. 이에 따라 다음 주부터 적용될 거리두기 조정 방안과 추석 연휴에 시행될 방역 대책을 발표합니다.

현재 코로나19 유행세가 꺾이지 않고 정체 국면인 만큼, 전문가 자문기구인 생활방역위원회에서는 현행 거리두기 단계를 한 달 더 연장하는 필요성에 의견이 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추석 연휴에 가족 모임 기준을 일부 완화하는 방안도 거론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련해 손영래 중대본 사회전략반장은 어제 온라인 브리핑에서 "매년 설, 추석 연휴 때 요양병원 면회 방안 등을 검토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포함해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기일 중대본 제1통제관은 거리두기 조정안에 대해 "현장의 어려움, 특히 자영업자·소상공인과 더불어 '결송합니다'(결혼해서 죄송합니다)라는 식으로 (예비부부 등) 많은 분의 요구가 있었다"며 "이를 전체적으로 수렴해 생활방역위원회 논의를 거쳐 금요일에 대책을 발표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 거리두기 연장·추석 특별방역 대책 등 오늘(3일) 발표
    • 입력 2021-09-03 00:04:33
    • 수정2021-09-03 00:15:45
    사회
정부가 다음 주부터 적용할 거리두기 단계와 추석 특별방역 대책 등을 오늘(3일) 발표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오전 회의를 열어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방안과 추석 방역 대책 등을 논의한 뒤 정례브리핑을 통해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와 사적 모임 4인 제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현행 거리두기 방안은 오는 5일 종료됩니다. 이에 따라 다음 주부터 적용될 거리두기 조정 방안과 추석 연휴에 시행될 방역 대책을 발표합니다.

현재 코로나19 유행세가 꺾이지 않고 정체 국면인 만큼, 전문가 자문기구인 생활방역위원회에서는 현행 거리두기 단계를 한 달 더 연장하는 필요성에 의견이 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추석 연휴에 가족 모임 기준을 일부 완화하는 방안도 거론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련해 손영래 중대본 사회전략반장은 어제 온라인 브리핑에서 "매년 설, 추석 연휴 때 요양병원 면회 방안 등을 검토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포함해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기일 중대본 제1통제관은 거리두기 조정안에 대해 "현장의 어려움, 특히 자영업자·소상공인과 더불어 '결송합니다'(결혼해서 죄송합니다)라는 식으로 (예비부부 등) 많은 분의 요구가 있었다"며 "이를 전체적으로 수렴해 생활방역위원회 논의를 거쳐 금요일에 대책을 발표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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