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신청사 건립 재원 모두 확보…2024년 완공 목표
입력 2021.09.03 (07:46)
수정 2021.09.03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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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신청사 건립에 필요한 안정적인 재원을 모두 확보해 신청사 건립에 탄력이 예상됩니다.
신청사 건립 재원은 시가 마련한 기금 4백91억 원과 주택도시기금에서 빌린 4백57억 원 등 모두 9백48억 원이며, 오는 2024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현재 조달청을 통해 시공사 선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익산시는 애초 LH에서 빌린 선투입금을 이용하려 했으나 이보다 이율이 낮고 활용 여건도 유리한 주택도시기금을 빌리기로 했습니다.
신청사 건립 재원은 시가 마련한 기금 4백91억 원과 주택도시기금에서 빌린 4백57억 원 등 모두 9백48억 원이며, 오는 2024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현재 조달청을 통해 시공사 선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익산시는 애초 LH에서 빌린 선투입금을 이용하려 했으나 이보다 이율이 낮고 활용 여건도 유리한 주택도시기금을 빌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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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신청사 건립 재원 모두 확보…2024년 완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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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3 07:46:53
- 수정2021-09-03 08:11:20
익산시가 신청사 건립에 필요한 안정적인 재원을 모두 확보해 신청사 건립에 탄력이 예상됩니다.
신청사 건립 재원은 시가 마련한 기금 4백91억 원과 주택도시기금에서 빌린 4백57억 원 등 모두 9백48억 원이며, 오는 2024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현재 조달청을 통해 시공사 선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익산시는 애초 LH에서 빌린 선투입금을 이용하려 했으나 이보다 이율이 낮고 활용 여건도 유리한 주택도시기금을 빌리기로 했습니다.
신청사 건립 재원은 시가 마련한 기금 4백91억 원과 주택도시기금에서 빌린 4백57억 원 등 모두 9백48억 원이며, 오는 2024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현재 조달청을 통해 시공사 선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익산시는 애초 LH에서 빌린 선투입금을 이용하려 했으나 이보다 이율이 낮고 활용 여건도 유리한 주택도시기금을 빌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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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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