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교통사고 위험 지점에 안전시설 보강
입력 2021.09.03 (07:55)
수정 2021.09.0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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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지역 교통사고 위험 지점에 안전시설을 보강합니다.
강릉시는 사업비 2천5백만 원을 들여 새마을금고 포남서부지점 인근 왕복 4차선 도로에 보행자용 신호등을 갖춘 횡단보도를 이달 안에 설치합니다.
또, 사천진리 등 도심 내 주요 교통사고 발생 지점 4곳에는 야간 조명이 설치됩니다.
강릉시는 사업비 2천5백만 원을 들여 새마을금고 포남서부지점 인근 왕복 4차선 도로에 보행자용 신호등을 갖춘 횡단보도를 이달 안에 설치합니다.
또, 사천진리 등 도심 내 주요 교통사고 발생 지점 4곳에는 야간 조명이 설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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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교통사고 위험 지점에 안전시설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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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3 07:55:58
- 수정2021-09-03 08:00:52
강릉지역 교통사고 위험 지점에 안전시설을 보강합니다.
강릉시는 사업비 2천5백만 원을 들여 새마을금고 포남서부지점 인근 왕복 4차선 도로에 보행자용 신호등을 갖춘 횡단보도를 이달 안에 설치합니다.
또, 사천진리 등 도심 내 주요 교통사고 발생 지점 4곳에는 야간 조명이 설치됩니다.
강릉시는 사업비 2천5백만 원을 들여 새마을금고 포남서부지점 인근 왕복 4차선 도로에 보행자용 신호등을 갖춘 횡단보도를 이달 안에 설치합니다.
또, 사천진리 등 도심 내 주요 교통사고 발생 지점 4곳에는 야간 조명이 설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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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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