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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열차정비센터 조기 구축 지원
입력 2021.09.03 (08:26) 수정 2021.09.03 (08:28) 뉴스광장(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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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가 EMU 열차정비센터를 조기에 구축하기 위해, 철도 전담팀을 신설한 데 이어 지원 실무협의회를 꾸리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EMU 열차는, KTX-이음처럼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인 저탄소 열차로, 코레일이 내후년까지 400억 원을 들여 제천역 일대에 이 열차의 정비센터를 조성합니다.
제천시는 철도 차량과 부품 업체를 적극 유치하는 등 일대를 차세대 열차 정비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입니다.
EMU 열차는, KTX-이음처럼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인 저탄소 열차로, 코레일이 내후년까지 400억 원을 들여 제천역 일대에 이 열차의 정비센터를 조성합니다.
제천시는 철도 차량과 부품 업체를 적극 유치하는 등 일대를 차세대 열차 정비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입니다.
- 제천시, 열차정비센터 조기 구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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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03 08:26:18
- 수정2021-09-03 08:28:58

제천시가 EMU 열차정비센터를 조기에 구축하기 위해, 철도 전담팀을 신설한 데 이어 지원 실무협의회를 꾸리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EMU 열차는, KTX-이음처럼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인 저탄소 열차로, 코레일이 내후년까지 400억 원을 들여 제천역 일대에 이 열차의 정비센터를 조성합니다.
제천시는 철도 차량과 부품 업체를 적극 유치하는 등 일대를 차세대 열차 정비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입니다.
EMU 열차는, KTX-이음처럼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인 저탄소 열차로, 코레일이 내후년까지 400억 원을 들여 제천역 일대에 이 열차의 정비센터를 조성합니다.
제천시는 철도 차량과 부품 업체를 적극 유치하는 등 일대를 차세대 열차 정비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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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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