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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美 북동부 강타…최소 40여 명 사망·20만 가구 정전
입력 2021.09.03 (09:19) 수정 2021.09.03 (09:20) 국제
허리케인 '아이다'가 미국 북동부의 인구 밀집 지역에서 폭우를 쏟아부으면서 뉴욕과 뉴저지 등에서 지금까지 40명 이상이 숨진 걸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뉴욕과 뉴저지 등에서 최소 43명이 사망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하는 가운데, 인명 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중 뉴욕에서만 아파트 지하에서 11명, 차량에서 1명 등 최소 12명이 숨졌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또 15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20만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다고 미국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뉴저지 일대에선 수십 채의 집들이 붕괴됐고, 지난 일요일 아이다가 휩쓸고 간 루이지애나 일대에선 정전 사태 등으로 석유 생산 시설 가동이 중단돼 원유와 가스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뉴저지와 펜실베이니아 등엔 지금까지 230밀리미터 이상의 비가 내렸습니다.

앞서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와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현지시간 1일 주 일대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기도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허리케인 美 북동부 강타…최소 40여 명 사망·20만 가구 정전
    • 입력 2021-09-03 09:19:18
    • 수정2021-09-03 09:20:04
    국제
허리케인 '아이다'가 미국 북동부의 인구 밀집 지역에서 폭우를 쏟아부으면서 뉴욕과 뉴저지 등에서 지금까지 40명 이상이 숨진 걸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뉴욕과 뉴저지 등에서 최소 43명이 사망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하는 가운데, 인명 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중 뉴욕에서만 아파트 지하에서 11명, 차량에서 1명 등 최소 12명이 숨졌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또 15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20만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다고 미국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뉴저지 일대에선 수십 채의 집들이 붕괴됐고, 지난 일요일 아이다가 휩쓸고 간 루이지애나 일대에선 정전 사태 등으로 석유 생산 시설 가동이 중단돼 원유와 가스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뉴저지와 펜실베이니아 등엔 지금까지 230밀리미터 이상의 비가 내렸습니다.

앞서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와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현지시간 1일 주 일대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기도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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