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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42명…시장·실내 체육시설 등 집단 감염
입력 2021.09.03 (11:05) 수정 2021.09.03 (11:05) 사회
서울지역 확진자가 이틀 연속 5백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4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해외 유입 사례 2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국내 발생입니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588명입니다.

동대문구의 시장과 관련해 지난달 30일 종사자 1명이 처음 확진된 뒤, 종사자와 가족 등으로 확산해 누적 확진자는 모두 15명으로 늘었습니다.

관련 접촉자 등 모두 118명을 검사한 결과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14명, 음성 63명, 나머지는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확진자 발생 장소에 대해 방역을 하고 접촉자를 파악해 분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대문구의 실내 체육시설과 관련해 확진자는 3명 늘었습니다.

해당 시설에서는 지난달 28일 수강생 1명이 처음 확진된 뒤, 종사자와 수강생, 가족 등으로 확산해 누적 확진자는 28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발생 시설에 대해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운영 중단 조치했습니다.

이밖에 양천구의 직장에서도 확진자가 4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모두 52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어제 하루 서울에서 새롭게 백신 접종을 한 사람은 모두 12만 7,617명입니다.

이 가운데 1차 접종을 마친 사람은 3만 9,320명,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사람은 모두 8만 8,297명입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 전체에서 1차 접종을 마친 사람은 548만 9,715명으로 서울시 인구의 57.3%가 1차 접종을 완료했습니다.

2차 접종을 마친 사람도 314만 2,962명으로 서울시 전체 인구의 32.8%에 해당합니다.
  •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42명…시장·실내 체육시설 등 집단 감염
    • 입력 2021-09-03 11:05:09
    • 수정2021-09-03 11:05:41
    사회
서울지역 확진자가 이틀 연속 5백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4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해외 유입 사례 2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국내 발생입니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588명입니다.

동대문구의 시장과 관련해 지난달 30일 종사자 1명이 처음 확진된 뒤, 종사자와 가족 등으로 확산해 누적 확진자는 모두 15명으로 늘었습니다.

관련 접촉자 등 모두 118명을 검사한 결과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14명, 음성 63명, 나머지는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확진자 발생 장소에 대해 방역을 하고 접촉자를 파악해 분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대문구의 실내 체육시설과 관련해 확진자는 3명 늘었습니다.

해당 시설에서는 지난달 28일 수강생 1명이 처음 확진된 뒤, 종사자와 수강생, 가족 등으로 확산해 누적 확진자는 28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발생 시설에 대해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운영 중단 조치했습니다.

이밖에 양천구의 직장에서도 확진자가 4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모두 52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어제 하루 서울에서 새롭게 백신 접종을 한 사람은 모두 12만 7,617명입니다.

이 가운데 1차 접종을 마친 사람은 3만 9,320명,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사람은 모두 8만 8,297명입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 전체에서 1차 접종을 마친 사람은 548만 9,715명으로 서울시 인구의 57.3%가 1차 접종을 완료했습니다.

2차 접종을 마친 사람도 314만 2,962명으로 서울시 전체 인구의 32.8%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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