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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교육부 재정지원 탈락’…“비상식적 평가 결과에 강한 이의 제기”
입력 2021.09.03 (14:59) 수정 2021.09.03 (15:02) 사회
인하대학교가 이의신청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일반재정지원 대상에서 최종 탈락하자,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인하대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오늘(9/3) 발표한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최종 결과’에서 일반재정지원 대상 대학에 포함되지 못했습니다.

지난달 17일 ‘가결과’ 발표 때 일반재정지원 대상에서 탈락한 뒤 교육부에 이의신청했으나 받아들여 지지 않은 것입니다.

이에 따라,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오늘(9/3) “교육부의 각종 사업 선정과 평가에서 검증된 인하대의 우수한 교육 수준을 제대로 담아내지 못한 이번 교육부 평가에 강력한 이의를 제기한다”는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조 총장은 또, “비상식적인 이번 평가 결과는 인하대가 구축해온 명문사학으로서의 명예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입혔다”며, “법적 수단을 포함한 가능한 모든 활동을 통해 지난 70년 동안 쌓아 올린 대학의 명예를 다시 바로 세우도록 하겠다”고 법적 대응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하대 제공]
  • 인하대, ‘교육부 재정지원 탈락’…“비상식적 평가 결과에 강한 이의 제기”
    • 입력 2021-09-03 14:59:55
    • 수정2021-09-03 15:02:45
    사회
인하대학교가 이의신청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일반재정지원 대상에서 최종 탈락하자,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인하대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오늘(9/3) 발표한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최종 결과’에서 일반재정지원 대상 대학에 포함되지 못했습니다.

지난달 17일 ‘가결과’ 발표 때 일반재정지원 대상에서 탈락한 뒤 교육부에 이의신청했으나 받아들여 지지 않은 것입니다.

이에 따라,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오늘(9/3) “교육부의 각종 사업 선정과 평가에서 검증된 인하대의 우수한 교육 수준을 제대로 담아내지 못한 이번 교육부 평가에 강력한 이의를 제기한다”는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조 총장은 또, “비상식적인 이번 평가 결과는 인하대가 구축해온 명문사학으로서의 명예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입혔다”며, “법적 수단을 포함한 가능한 모든 활동을 통해 지난 70년 동안 쌓아 올린 대학의 명예를 다시 바로 세우도록 하겠다”고 법적 대응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하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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