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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뉴욕·뉴저지주 비상사태 선포…연방자원 지원 지시
입력 2021.09.03 (15:55) 수정 2021.09.03 (15:56) 국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폭우와 홍수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뉴욕주와 뉴저지주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피해 지역에 대한 연방자원 지원을 지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토안보부와 연방재난관리청(FEMA)이 구호·복구 작업 등에 필요한 자원 제공을 조정할 수 있게 됐다고 백악관은 밝혔습니다.

또 "바이든 대통령이 연료 부족과 유가 인상을 막기 위해 비축분 사용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쓰라고 에너지부 장관에게 지시했다"고 전했습니다.

미 뉴욕주와 뉴저지주 등 북동부 지역에서는 허리케인 아이다가 지나가면서 쏟아부은 폭우로 40여 명이 숨졌고, 100만 명이 정전을, 60만 명이 단수를 겪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특히 아파트 등 인구 밀접지역에서 인명피해가 대거 발생하면서 사망자 수는 계속 늘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현지시간 3일 이번 허리케인으로 큰 피해를 입은 루이지애나 주를 방문해, 주지사 등 지역 대표들을 만난 뒤 뉴올리언스에서 서쪽으로 56㎞ 떨어진 라플레이스를 둘러볼 예정입니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은 별도로 내놓은 언급에서 "피해를 본 모든 이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우리가 모두 함께하고 있으며 국가가 도움을 주기 위해 여기에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바이든, 뉴욕·뉴저지주 비상사태 선포…연방자원 지원 지시
    • 입력 2021-09-03 15:55:32
    • 수정2021-09-03 15:56:43
    국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폭우와 홍수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뉴욕주와 뉴저지주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피해 지역에 대한 연방자원 지원을 지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토안보부와 연방재난관리청(FEMA)이 구호·복구 작업 등에 필요한 자원 제공을 조정할 수 있게 됐다고 백악관은 밝혔습니다.

또 "바이든 대통령이 연료 부족과 유가 인상을 막기 위해 비축분 사용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쓰라고 에너지부 장관에게 지시했다"고 전했습니다.

미 뉴욕주와 뉴저지주 등 북동부 지역에서는 허리케인 아이다가 지나가면서 쏟아부은 폭우로 40여 명이 숨졌고, 100만 명이 정전을, 60만 명이 단수를 겪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특히 아파트 등 인구 밀접지역에서 인명피해가 대거 발생하면서 사망자 수는 계속 늘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현지시간 3일 이번 허리케인으로 큰 피해를 입은 루이지애나 주를 방문해, 주지사 등 지역 대표들을 만난 뒤 뉴올리언스에서 서쪽으로 56㎞ 떨어진 라플레이스를 둘러볼 예정입니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은 별도로 내놓은 언급에서 "피해를 본 모든 이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우리가 모두 함께하고 있으며 국가가 도움을 주기 위해 여기에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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